
새누리당 지도부가 13일 윤리위원회에 친박 인사 8명을 추가 선임하면서 당 안팎에서 반발이 거세다.
새누리당 중앙당, 시·도당 사무처 당직자 일동이 15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을 점거하고 ▲윤리위 추가 인선 즉각 취소 ▲윤리위 원상복구 ▲당대표와 최고위원 전원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지도부가 13일 윤리위원회에 친박 인사 8명을 추가 선임하면서 당 안팎에서 반발이 거세다.
새누리당 중앙당, 시·도당 사무처 당직자 일동이 15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을 점거하고 ▲윤리위 추가 인선 즉각 취소 ▲윤리위 원상복구 ▲당대표와 최고위원 전원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