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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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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15일부터 상가·오피스 실거래가격 공개

15일 9시부터 상업· 업무용 부동산 실거래 가격 공개
국토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

앞으로 상가, 오피스텔 같은 상업, 업무용 부동산의 실거래가격도 공개된다. 국토부는 현재 실거래가격을 공개중인 주택, 토지, 오피스텔, 분양권에서 대상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부동산 거래신고 제도가 도입된 2006년 1월 이후 신고된 상업 업무용 부동산 매매거래 94만건이 공개된다.


공개항목은 소재지(동 리), 용도지역, 건축물 주용도, 거래층수, 거래금액, 거래일자(10일단위), 면적, 건축년도 등으로 거래신고 다음날부터 열람이 가능하다.


실거래가 정보는 15일 09시부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홈페이지 (http://rt.molit.go.kr) 및 모바일 실거래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상업·업무용 실거래자료 공개를 통해 서민· 소상공인 창업이나 상가투자 의사결정 등에 유용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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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