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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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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전봉준 투쟁단, 26일 서울 광장으로 일제히 집결

녹두장군의 후예, “트랙터 몰고 박 대통령 하야 외치러 간다”


박근혜 퇴진 피켓을 걸고 광화문광장으로 돌진하는 트랙터 군단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구한말 동학농민운동의 혁명가인 전봉준의 이름을 딴 전봉준 투쟁단이 일제히 서울로 몰려들고 있다.

 

호남지역 전국농민회를 주축으로 한 전봉준 투쟁단26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5차 대규모 촛불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트랙터와 차량을 이용해 상경중이다.

 

박근혜 퇴진’, ‘최순실 구속등 커다란 피켓과 플래카드를 트랙터와 차량에 부착한 전봉준 투쟁단은 전국 각지에서 상경을 시작해 20km의 속도로 진격중이다.

 

40~60대 농민들로 이뤄진 전봉준 투쟁단은 모든 농민들은 더 이상 이 정부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며, 이 모두 정부의 농정파탄 때문”이라며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서울로 진격중인 분노한 농민들의 전봉준 투쟁단과 경찰간의 마찰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대한 농민들의 분노가 여전히 식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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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 3선 농협조합장 69명, 비상임 전환 확인...장기집권 포석?
농협 비상임조합장도 상임조합장과 동일하게 연임을 2회로 제한하는 내용의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현직 상임 3선 조합장이 정관 변경 등을 통해 비상임조합장으로 전환한 사례가 69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농해수위·비례대표)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상임 3선 상태에서 비상임조합장으로 변경한 사례는 총 69명이다. 이 가운데 자산규모 2500억원 이상으로 비상임 전환이 ‘의무’인 경우는 38건이었고, 나머지 31건은 자산규모와 무관하게 대의원총회 의결로 정관을 개정해 비상임으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제도상 상임조합장은 연임 제한으로 최대 3선(12년) 까지만 가능하지만, 비상임조합장은 그동안 연임 제한 규정이 없어 장기 재임이 가능했던 구조였다. 이런 제도 공백을 활용해 상임 3선 조합장이 비상임으로 ‘갈아타기’를 시도·완료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자산규모 2500억원 이상이 되면 조합장을 비상임으로 의무 전환하도록 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비상임 전환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자산을 차입하는 방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