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2℃
  • 맑음강릉 18.0℃
  • 맑음서울 18.0℃
  • 맑음대전 18.9℃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7.0℃
  • 맑음광주 18.3℃
  • 흐림부산 15.8℃
  • 맑음고창 17.7℃
  • 흐림제주 14.8℃
  • 맑음강화 14.3℃
  • 구름많음보은 16.3℃
  • 맑음금산 18.2℃
  • 맑음강진군 18.0℃
  • 맑음경주시 18.1℃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메뉴

경제


서울 시내버스, 지하철, 정류장 등 9월부터 술광고 금지한다

 9월부터 서울시내 중앙차로 버스 정류장과 버스 외부에서 술 광고가 모두 사라진다.

 서울시는 ‘서울시 음주폐해 예방 종합대책’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시내버스 중앙 버스 정류장과 버스 외부의 계약이 만료된 술 광고 철거작업이 시작했다.

 앞으로는 109곳 중앙차로 버스 정류장에 붙어 있던 술 광고도 모두 없애고 지하철 내 술 광고도 전면 금지될 전망이다.

 대형마트에서는 주류가 눈에 잘 띄지 않도록 진열 방식이 바뀌고 주류를 음료 가까운 곳에 놓지 못하게 하고 과소비를 유도하는 6개들이 포장 등도 개선하도록 권고한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각 자치구에 신고, 허가를 관할하는 옥외 술 광고도 2014년까지 완전 폐지하기로 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