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2℃
  • 맑음강릉 18.4℃
  • 맑음서울 18.0℃
  • 맑음대전 19.0℃
  • 맑음대구 18.0℃
  • 맑음울산 17.2℃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16.6℃
  • 흐림제주 14.9℃
  • 맑음강화 14.0℃
  • 맑음보은 17.2℃
  • 맑음금산 18.3℃
  • 맑음강진군 18.4℃
  • 맑음경주시 19.9℃
  • 구름많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메뉴

정치


국회의장 사퇴 촉구 결의대회...국회에 모인 새누리당 의원 및 당원들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당원들이 정세균 국회의장 사퇴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현재 새누리당은 지난 24일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의회민주주의 폭거"라고 강하게 항의하며 국정감사 보이콧을 선언했고, 이정현 당대표는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새누리당은 국회의장과 거대야당이 대한민국의 근간인 헌법질서와 의회질서를 파괴하며 농림장관해임안 날치기폭거를 자행했다이 일련의 폭거는 국회의장과 거대야당이 대한민국 68년 헌정사를 짓밟은 정치테러라고 비판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오후 브리핑을 통해 "국회는 민의의 전당이지, 당심의 전당이 아니다"고 강조하며 "이는 명백한 현행법 위반행위며 김영란법이 처음 시행되는 날인데, 대규모 인원을 실어 나른 버스가 어떤 비용으로 어떻게 제공된 것인지도 함께 살펴볼 일"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오후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내일부터 우리 새누리당은 국감에 임해달라며 국정감사 복귀를 요청하며, 자신은 국회의장이 사퇴할 때까지 단식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