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2.5℃
  • 박무서울 11.7℃
  • 연무대전 14.2℃
  • 연무대구 16.0℃
  • 연무울산 17.7℃
  • 연무광주 14.3℃
  • 연무부산 18.2℃
  • 맑음고창 12.9℃
  • 구름많음제주 18.2℃
  • 흐림강화 6.4℃
  • 맑음보은 12.8℃
  • 맑음금산 12.4℃
  • 구름많음강진군 17.0℃
  • 맑음경주시 16.9℃
  • 맑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교내 교통사고, 종합보험 유무·합의 상관없이 형사처벌

학교 내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피해자와의 합의와 상관없이 형사처벌을 할 수 있는 법이 개정된다.

10일 행정부는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학교 운동장 교통사고와 관련, 학교 내 학생들의 교통사고예방 및 안전확보를 위해 법무부, 교과부, 경찰청 등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개정을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학교 내에서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하더라도 교통사고처리특례법만 적용되기 때문에 피해자측과 합의하거나  종합보험에 가입돼있으면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앞으로는 교내 교통사고 발생시 피해자 합의와 상관없이 형사처벌이 가능한 법이 개정 될 예정이며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포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녹색어머니회, 어린이 안전학교, 어린이 안전재단 등 민간단체와 함께 학교 내 차량 출입을 줄이고 사고방지를 위한 안전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11대 중과실 교통사고 (종합보험 가입 여부, 피해자와 합의와 상관없이 운전자가 형사처벌을 받는 교통사고)
▲무면허운전 ▲음주운전 ▲횡단보도사고 ▲규정속도 위반사고(20km초과) ▲중앙선 침범사고 ▲앞지르기 위반 ▲보도 침범 ▲ 어린이 보호구역위반 ▲건널목 통과법 위반 ▲개문발차 ▲신호,지시위반 사고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