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7.0℃
  • 구름많음강릉 19.3℃
  • 구름많음서울 19.9℃
  • 흐림대전 18.5℃
  • 맑음대구 21.3℃
  • 맑음울산 23.4℃
  • 맑음광주 20.5℃
  • 맑음부산 24.1℃
  • 맑음고창 18.3℃
  • 구름많음제주 25.0℃
  • 구름많음강화 19.7℃
  • 맑음보은 17.2℃
  • 맑음금산 17.6℃
  • 맑음강진군 19.2℃
  • 맑음경주시 21.0℃
  • 맑음거제 22.9℃
기상청 제공

2026년 09월 06일 일요일

메뉴

생활·문화


설날 교통길 안개 짙어, 교통안전에 유의 해야

설 연휴 날씨 예보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기상청은 설연휴 기간 동안 대체로 맑지만 지역에 따라 산발적인 눈·비를 예상했다. 본격적으로 귀성 행렬이 시작되면서 날씨 변화에도 주의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그러나 전라남북도와 제주도는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고, 전라남북도서해안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제주도는 낮에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을 수 있다. 강원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고 낮과 밤 사이에 눈이 오는 곳이 있을 수 있다. 한편, 경북동해안은 6일 밤부터 7일 새벽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제주도는 설날 당일인 8()까지 눈 또는 비가 이어지겠고,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영서는 8일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눈 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설날 전 날부터 추위 점차 풀려, 집 비울 때 시설물 동파 유의

 

기온의 경우 5(오늘)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져 추워지고 있지만, 7() 낮부터는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추위가 점차 풀리겠고, 9일과 10일 사이에는 평년기온을 웃돌 전망이다.

기상청은 7일 아침까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으니, 동파 방지 등 시설물 관리와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권했다.

 

설날 교통길 안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설 연휴 기간인 8일과 10일 사이에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귀경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특히, 해상교통을 이용하는 귀경객들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밤하늘 수놓은 3개국 불꽃 향연...'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이 열린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는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이번 축제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 수요를 고려해 예년보다 약 3주 앞당겨 진행됐다. 한국, 미국, 영국 3개국 대표팀이 참여한 불꽃쇼는 저녁 8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약 1시간 10분 동안 각국의 특색 있는 연출을 선보였다. 영국은 경쾌한 음악과 어우러진 빠른 템포의 정밀하고 화려한 색채 불꽃으로 오프닝을 장식했으며, 미국은 웅장한 클래식 선율에 맞춘 거대하고 대담한 스케일의 불꽃으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한국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모티브로 삼아, 좌우 대칭의 '데칼코마니' 연출과 미디어 아트 같은 불꽃으로 피날레를 완성했다. 특히 올해는 마포대교부터 한강철교까지 연출 구간을 넓히고, 참가팀 전체가 좌우 대칭으로 불꽃을 터뜨리는 ‘데칼코마니’ 형식을 역대 처음으로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행사장에는 안전요원 1만여 명이 배치됐으며, 서울경찰청과 영등포경찰서는 여의동로와 원효대교의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주변 교통을 정리했다. 또 서울교통공사는 현장 인파 밀집도를 모니터링해 5호선 여의나루역의 무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