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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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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신한금융그룹, 핀테크 기업 투자 본격화

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은 14일 국내 핀테크 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 Future’s Lab’뿐만 아니라 신한은행, 신한캐피탈 등 계열사를 통한 핀테크 기업 직접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출범한 그룹의 핀테크 협업 프로그램인 ‘신한 Future’s Lab’1기 운영 결과, 국내에 잠재력 있는 핀테크 기업이 당초 예상보다 많았고,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공동개발한 금융서비스의 성과가 기대이상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신한금융은‘신한 Future’s Lab’1기 운영을 통해 블록체인, 외환송금, P2P대출, 투자자문 등 다양한 핀테크 분야의 7개의 기업을 발굴하였으며, 이들이 가진 혁신 기술을 신한은행 등 그룹사에 적용하기 위해 협업을 진행해왔다.

또한, 이들 7개 기업들은 ‘신한 Future’s Lab’의 지원을 통해 법률, 특허, 경영컨설팅 등 외부 전문인력도 제공받았을 뿐 아니라, 일산과 죽전의 신한금융그룹 전산센터를 이용한 ICT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왔다.

그 결과 7개 기업 모두 시장에서 이들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다수의 투자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신한 Future’s Lab’과 신한은행도 이들 기업에 직접투자를 실시했다.

한편 ‘신한 Future’s Lab’은 오늘부터 다음달 22일까지 2기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신한 Future’s Lab’2기에 참여하는 기업은 신한금융의 주요 그룹사와 기술 공동 개발을 진행하게 되며, 입주와 동시에 투자자금 지원 및 신한은행, 신한캐피탈 등에서의 직접투자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1기 때와 마찬가지로 서울 중구 퇴계로 소재 남산스퀘어빌딩 1층에 위치한 전용공간(Co-working Space)이 업무 공간으로 무상 제공되며, 우수 기업은 신한금융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까지 얻게 된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 Future’s Lab을 통해 국내 핀테크 기업과 신한, 그리고 고객의 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며, “향후 금융산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핀테크 기업들이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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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