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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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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잘 먹은 나, 다이어트는 이제부터

지난 주 황금연휴라 불리며 황금 같은 설 명절을 보냈다. 늦어진 설 탓에 신년 다짐이 무색할 만큼 2월 예년보다 늦어진 설 탓에, 우리는 너무나도 푹 쉬고 맛있게 먹었다.


그러나, 이왕 이렇게 된 것 생각을 바꾸어보는 것은 어떨까. 음력 1월 1일 이제부터 다시 다짐하고 시작해 보는 것이다. 당분간은 우리를 느슨하게 하고 유혹할 만한 황금과도 같은 휴일은 없다.


실패 없는 다이어트를 위한 새로운 다짐필요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하지만, 다이어트에 번번이 실패하는 이유가 있다. 바로 '의지'이다.의지를 불끈 솟아오르게 할 만한 원동력은 무엇보다 '변화하는 내 몸'이다. 연예인 이미지컨설턴트 한규리 원장은 "맹목적인 몸무게를 줄이기 위한 다이어트는 흥미를 떨어뜨리고 스트레스만 유발할 뿐이다. 내 몸의 라인이 변화하는 것을 보고 느끼는 것이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실패 없는 다이어트를 위해 몸무게 줄이기 위한 맹목적인 식이조절 보다는 몸매의 변화를 줄 수 있는 트레이닝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여성스러운 몸매변화를 위한 비결 '필라테스'
그렇다면 시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이어트 비결은 무엇일까. 연예인들의 몸매관리로 알려진 비포앤애프터 프라이빗 짐 트레이닝센터(02-6213-1009) 관계자는 남성들에게는 '퍼스널 트레이닝'을 여성들에게는 '필라테스'를 꼽았다. 필라테스(필라피티)는 스트레칭과 체형교정치료에 기반하고 있어 몸매의 균형적인 교정과 유연한 코어근육의 강화로 여성적인 몸매의 라인을 살려주는데 효과적으로 국내외 많은 스타들의 몸매관리법으로 각광 받고 있다.


스타이미지컨설턴트 한규리 원장은 "필라테스 트레이닝은 전문 트레이너의 교정과 함께 진행돼 단기간 트레이닝에도 몸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또는 체감적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운동법이다"라고 추천했다.


빼고 싶은 살은 따로 있는데...빼고 싶은 부위 집중공략하기
여성들의 경우 사실 다이어트를 할 때 한 가지 고민거리가 있다. 바로 '빼고 싶은 살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얼굴 살이 빠지는 것과 가슴의 볼륨이 축소되는 것은 피하고 싶은게 당연하다.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연예인들은 볼륨감도 살아있다. 선망의 대상이 되는 이 몸매를 위한 비결이 있다. 바로 빼고 싶은 부위를 집중공략 하는 '걸그룹 주사(PLS지방분해주사)'다.


비포앤애프터클리닉 의료진은 "셀룰라이트화 되어 잘빠지지 않는 허벅지, 옆구리, 팔뚝과 같은 부위의 지방세포들을 원천적으로 분리-파괴-배출 시키는 부분비만(국소비만)치료 방법으로 비수술적 미용시술의 한 방법이다"고 해당 시술을 설명했다. 이 주사시술이 걸그룹 주사로 불리게 된 이유는 유명 걸그룹의 다리관리 방법으로 알려지면서 '걸그룹 주사'라는 별칭이 붙게 됐다고 한다.


다이어트도 몸무게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 내가 스스로 건강해짐을 느끼고, 변화하는 내 몸을 즐길 때, 폭발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바꿔 생각하면 이제 음력 달력으로는 신년이 시작된 것과 마찬가지다.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올해에는 몸무게가 아닌 예쁜 몸매를 위한 다이어트에 본격 돌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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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