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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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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잡코리아, 대한민국 중소기업 대상 '고객감동기업대상' 수상

중국 내에서 가맹 사업을 진행중인 한국기반기업 주홀딩스(ZOO HOLDINGS, 회장 김건우)의 주커피(Zoo Coffee)10년 연속 한국선호도 1위 문구 브랜드 기업인 모닝글로리(중국 대표 한동욱)와 중국 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중국 상하이에 오픈한 주커피 1개 매장에서는 모닝글로리와 업무 협약을 맺은 후 처음으로 매장 내에 모닝글로리 전용 매대를 선보였다. 당시 오픈식에서는 두 회사간의 협약을 축하하기 위해 주커피의 김건우 회장과 모닝글로리 차이나 한동욱 대표가 참가하였다.

모닝글로리는 30여 년간 우수한 제품으로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 속에 심어 나가고 있는 국내 1등 종합 문구 회사로 현재 중국 내에서도 그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는 브랜드이다.

관계자는 현재 중국 내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한국 카페 브랜드로 꾸준한 발전을 이루고 있는 주커피와의 합작은 두 회사 모두에게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오픈되는 주커피 매장에는 모두 모닝글로리의 전용 매대가 설치될 예정이며, 디지털화 된 시대에 아날로그적 감성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소품들로 카페 내 문구 소비를 촉진시킬 전망이라며 또한 주홀딩스 내의 각종 캐릭터를 이용한 팬시를 개발 및 제작하여 카페와 문구의 조화를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양사의 협약으로 주홀딩스 그룹 내 브랜드의 가치상승과 함께 한국 팬시 제품의 글로벌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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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