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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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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네이버, 인천시로부터 공간정보 업무혁신 표창 받아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은 인천시로부터 인천시의 지도 기반 공간정보 행정 업무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네이버와 인천시는 지난 2010년부터 인천의 전통시장, 도서지역, 이면도로 등 인천 곳곳에 대한 거리뷰/항공뷰 콘텐츠를 공동으로 구축, 콘텐츠 구축 효율을 높이고 공공정보 활용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특히, 인천 아시안게임 일정에 맞춰 거리뷰를 촬영하고 네이버와 인천시에서 해당 콘텐츠를 서비스하며, 아시안게임 당시에 정확한 실제 거리 정보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해 호응을 얻었으며, 인천시에서 보유한 1985년부터 2010년까지의 인천시 항공뷰 데이터를 네이버를 통해서도 공개해, 누구나 쉽게 인천시의 변모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천나들이, 송도미래길 등 다양한 주제의 인천시 지역 정보 콘텐츠를 테마지도로 별도 제공하고 인천 재래시장 정보도 제공, 인천을 방문하는 이들이 더욱 다양한 인천의 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천시 강상석 행정관리국장은 “인천광역시의 공공정보가 민관협력을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좀더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제공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천시의 공공데이터 신뢰성과 민간의 서비스기술력이 결합되어 시민들의 편익을 높인 모범적인 사례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네이버 김민오 지도지역셀장은 “공공성이 높은 지역 정보를 해당 지자체와 공동으로 구축하며 콘텐츠의 신뢰도와 품질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추후 더 많은 지자체들과 협력을 강화해, 믿을 수 있는 다양한 공간정보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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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