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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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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햇살론 금융생활 안정화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로 주목

한 가족의 가장이자 은퇴를 앞둔 50대 직장인 K씨는 요즘 햇살론 때문에 숨통이 트이는 것 같다.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가족생계자금, 은퇴자금뿐 아니라 자녀의 결혼문제까지 생각해야 했던 터라 어쩔 수 없이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게 됐다.

 

더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은행의 문턱을 바라볼 새도 없이 고금리 늪에 빠져 헤어 나올 수 없는 상황까지 처했었다. K씨의 상황은 모 카드사에서 1,200만원과 캐피탈 두 곳에서 730만원 그리고 모 대부업체에서 600만원 등을 대출 받아 약 2,500만원의 빚을 지고 있었다. 15~26.4%의 높은 금리로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이 커져가던 차, 지인이 알려준 햇살론을 통해 생계자금과 대환자금을 받아 기존 고금리 대출을 대환 할 수 있었고 이자도 크게 낮아진 것이다. 

햇살론은 저소득ㆍ저신용 금융소외계층의 서민금융 안정화와 제도금융권에 안착하기 전 이용하는 징검다리와 같은 정부지원 상품이다. 대환대출이 가능하고, 추가 생계자금 지원도 가능해 직장인 K씨와 비슷한 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한 금융관계자는 "이미 고금리 대출을 사용하고 있거나 부득이하게 대출이 필요한 경우, 제도금융권에 원활히 접근할 수 있도록 햇살론과 같은 서민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햇살론은 현재 농협, 수협, 신협, 저축은행 등에서 취급하고 있다. 대출자격조건은 급여 80만원 이상 3회 수령, 재직 3개월 이상, 연소득 3~4천만원 이하의 조건에 부합해야 하는데, 연소득이 3천만원 이하라면 모든 신용등급이 가능하다. 최근 3개월 이내 30일 이상 연체만 없다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취급은행 중 하나인 NH저축은행은 4대보험 미가입자도 급여 3개월 이상 확인되면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신청자가 서류를 준비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대출가능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햇살론 대환대출 및 생계자금 관련 상담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NH저축은행 공식 판매법인 홈페이지(www.barofinance.com) 또는 대표번호(1599-9746)로 문의가능하며, 카카오톡(ID:바로파이낸스) 상담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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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