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송년회 모임에는 약 2~3회 참석할 것으로 예상됐고 지출경비는 약 23만 2900원으로 집계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성인 남녀 782명을 대상으로 '올해 연말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65.3%가 송년회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년회에는 2회 정도 참석하겠다는 답변이 38.0%로 가장 높았고, 3회(32.9%), 1회(12.5%), 5회 이상(8.6%), 4회(8.0%) 순이었다.
이들이 참석할 예정인 송년회 모임 종류로는 ‘친구들과의 모임’이 75.3%로 가장 많았고, ‘가족들과의 모임’이 60.9%로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호텔, 펜션 등을 빌려 연말 파티(24.9%)를 하거나 국내 여행(18.8%)을 가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연령별로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20대는 평균 18만5천800원을, 30대는 22만5천400원을 송년회 예상경비로 생각했고, 40대는 30만8천800원을, 50대 이상은 30만6천600원을 지출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한편, 설문에 참여한 이들에게 ‘송년회 꼴불견 유형’에 대해 묻자 오랜만에 참석해서 잘난 척 하는 사람(23.8%)이 가장 보기 싫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