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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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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토부, 물산업 육성 나선다

한-네덜란드 물산업 협력 양해각서 체결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네덜란드 빌렘 알렉산더(Willem-Alexander) 국왕의 국빈방한(11.3~4)을 맞아 한국-네덜란드 물산업 협력을 위해 한국물포럼(이정무 총재, 2015세계물포럼 조직위원장)과 네덜란드 워터파트너십(회장 : Mr. Sybe Schaap)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 3월 양국 정상회담시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와 논의했던 양국 수자원협력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이뤄낸 성과로써, 11410시 서울 프라자 호텔 22Opal room에서 양국을 대표하는 민간 물 협력단체들간 서명을 통해 협력의 물꼬를 트게 된다.

이번 MOU는 상호 교류를 통한 양 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7차 세계물포럼 및 암스테르담 국제물주간 등 양 기관이 관여하는 국제행사에 참여를 증진하고, 3국 공동진출을 위한 해외 프로젝트 발굴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제2차 세계물포럼 개최('00)를 전후로 자국내 물분야 역량을 결집하여 2000년 약 58,000억원 규모였던 물산업 해외수출이 2009년엔 11.5조원으로 약 2배 가까이 성장하였다. 이 과정에서, 네덜란드 워터파트너십('99년 설립)이 물산업 육성과 해외진출 지원에 큰 역할을 한 경험이 있어 향후 제3국 공동진출을 포함한 우리나라 물 산업 해외진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2015412~17일까지 대구·경북에서 열리는 제7차 세계물포럼을 계기로 물 분야 역량을 결집하여 국내 물 관련 기업들의 해외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물관리 기술 해외 수출 활성화 등을 통해 국가 이미지 제고와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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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