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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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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보람상조 "상조서비스 가입 시 주의사항 공개"

회사원 박 모(38)씨는 얼마 전부터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해 상조보험에 가입하려고 이곳 저곳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벌써 연세가 70세가 훌쩍 넘으신 두 분을 보니 불현듯 멀지 않아 닥쳐올 여러 가지 문제들이 걱정이 되기 시작한 것이다.

 

결혼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비용을 지출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한 그는, 상조 서비스 월 납입 금액이 많지 않으면서 장례 서비스나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충분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찾기 위해 발품을 팔고 있다.

 

최근 이렇게 부모님을 위한 상조서비스에 가입하려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상조 상품 가입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궁금증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믿을 만한 상조 회사를 통해 상품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지적하고 있으며, 각각의 상품 및 서비스에서도 큰 차이가 있으므로 이를 잘 확인해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와 관련, 대표 상조기업인 보람상조 관계자는 “상조서비스 자체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장례를 위해 가입하는 것인 만큼, 장기적으로 유지가 가능한 상조회사를 통해 좋은 상품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상조서비스는 안전하게 선수금 관리가 잘 되는지 확인해야 하고, 한국상조공제조합 소비자 피해 보상보험이 체결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또 안전한 장례 서비스를 위해 적국 직영망이 많은 곳이 좋으며, 전국 어디서든 언제든지 즉시 출동할 수 있어야 걱정 없는 장례를 치를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보람상조(회장 최철홍)는 최근 홈쇼핑, 웹사이트 등 온라인 판매처 전용으로 출시된 ‘보람 프리미엄 플러스’를 출시하여 격이 다른 정성의 장례 토탈케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가입 시부터 행사 후까지 풀 패키지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고객맞춤 상품으로, 명품 장례서비스 외에 가격 자유 상담제와 헬스 케어 서비스, 모바일 부고 안내 서비스, 3D 디지털 영상제작 및 장례 가족앨범 제공, 인터넷 추모관 제작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포함되어 있다.

 

가입문의는 홈페이지(www.boramevent.co.kr)및 전화 1588-7979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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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