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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39%, 민주당 31%…정당 지지도 여전히 국힘 우세

2월19일~21일(3일간) 전국지표조사 결과

-국정운영 평가는 2월 2주차와 유사

-제1당 예상은 민주당41%, 국힘 39%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신뢰한다’는 응답이 1주 전보다 5% 더 높아진 가운데 정당 지지도는 여전히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우세하다는 전국지표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최근 1년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월 4주 전국지표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9%, 민주당 31%로 나타났다. 그밖에 개혁신당은 3%, 녹색정의당은 1%, 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는 24%다.

 

직전인 2월 2주와 비교해 국민의힘은 2%포인트, 민주당은 1%포인트 상승했다. 양당의 지지율 차는 8% 포인트로 지난 조사에 이어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지난해 2월 3주와 3월 1주 각 39%를 기록한 후 가장 높다.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 투표 정당은 국민의힘 35%, 민주당 33%로 팽팽하다. 개혁신당은 3%, 녹색정의당은 1%, 그외 다른 정당은 3%로 집계됐다. ‘투표할 후보가 없음’ 20%, ‘모름·무응답’ 5%다.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투표 정당은 ‘국민의힘이 만드는 비례정당’이 33%,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이 25%로 나타났다. 개혁신당은 6%, 녹색정의당은 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외 다른 정당’ 6%, ‘지지정당 없음’ 24%, ‘모름·무응답’ 5%다.

 

 

국민의힘이 만드는 비례정당은 유권자  표를 대부분 흡수하지만,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은 이탈자가 상당수 나올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될 수 있다. 기타 정당이 6% 나왔다는 점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추진하고 있는 신당으로 옮겨갈 개연성도 있다.

 

그러나 제1당 예상은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39%로 답변했고 태도유보는 18%이다.

 

이번 조사는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7.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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