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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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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올림픽 코앞인데... 파리 한복판서 호주인 집단성폭행 당해

프랑스 보안 비상... 아프리카계 5명 가해자로 추정

 

하계올림픽을 사흘 앞두고 프랑스 파리의 도심에서 외국인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한 호주 여성이 파리 도심에서 아프리카계로 추정되는 남성 5명에게 집단 성폭행 당했다는 신고가 현지 경찰에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 여성은 올해 25세로 지난 20일 아침 파리 도심 피갈의 한 케밥 가게에서 옷이 부분적으로 찢긴 채 가게 주인에 의해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사건이 19일에서 20일 사이 밤에 일어났다면서 당시 CCTV 영상 등을 통해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은 용의자를 찾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프랑스 정부는 오는 26일 개막해 다음 달 12일까지 이어지는 올림픽 기간에 안전 확보를 위해 경기장마다 많은 경찰 병력을 배치하고, 지난주부터는 센강 주변에서 대대적인 무장 순찰을 하고 있지만 이번 일로 보안 구역 강화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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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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