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에 서울시장 후보자들의 선거벽보가 붙었다.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나온 첫 여론조사에서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5%,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6.5%의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오 후보가 큰 격차로 박 후보를 앞섰다.
사전투표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18시까지, 본 투표는 4월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20시까지 각각 실시된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에 서울시장 후보자들의 선거벽보가 붙었다.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나온 첫 여론조사에서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5%,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6.5%의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오 후보가 큰 격차로 박 후보를 앞섰다.
사전투표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18시까지, 본 투표는 4월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20시까지 각각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