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공무원들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의 난민들을 위해 모은 성금 1억 1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김동연 경기지사와 경기도청 3개 공무원노동조합(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전국공무원노동조합경기도청지부,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은 28일 경기도청에서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직원 성금 1억1천80만 원과 경기도 의용소방대연합회 성금 1천708만 원을 전달했다. 김동연 지사는 “도청 노조원들과 경기도 간부들이 한마음으로 십시일반 모은 것이라 그것만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튀르키예 구호금도 중앙정부나 어떤 지방정부보다 경기도가 제일 빨리 지원했다. 경기도가 일찍 시작해 좋은 계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재정 회장은 “경기도청 임직원들이 새 역사를 만들어 주셨다. 정말 아름다운 일이다. 전 세계 적십자 각국에서의 모금도 우리가 압도적으로 1등이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도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자발적으로 모금했으며 이번 모금은 경기도 직원 성금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앞서 도는 지난 2010년 천안함 사건 때 3,600만 원, 2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은 경제여건 악화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출연금을 확대해온 하남시(시장 이현재)를 최근 2년 연속 출연실적 우수 시·군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27일 하남시청에서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현재 하남시장에게 출연실적 우수 시·군 선정에 따른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제공 <경기신용보증재단> 하남시는 장기간의 코로나19 확산과 인플레이션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 자금지원에 앞장섰으며 특례보증 출연금으로 2021년 24억 원, 2022년은 전년도의 163%에 해당하는 39억 원을 출연했다. 하남시는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출연금 확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경기신보의 출연실적 우수 시.군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경기신보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지난해 연말기준 1천923억원 이상의 특례보증 자금을 누적 지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는 경기신보 특례보증과 더불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사업 지원규모 확대, 소상공인을 위한 온
빠르면 다음달부터 경기도내 70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은 경기도 연고 프로스포츠단 홈경기 관람권의 75%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김동연 경기지사와 도내 18개 프로스포츠단 단장은 도민 스포츠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 기본권을 높이기 위해 24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도-프로스포츠단 참여, 기회, 나눔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이번 협약은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 경기도’의 기치 아래 도와 프로스포츠단의 민․관 협력으로 추진됐다. 특히 삼성블루윙즈·수원FC·성남FC·부천FC1995·안산그리너스FC·FC안양·김포FC(축구 7개 구단)과 KT위즈(야구 1개 구단), KT소닉붐·캐롯점퍼스·KGC인삼공사·삼성생명블루밍스·하나원큐(농구 5개 구단), 한국전력빅스톰·KB손해보험스타즈·OK금융그룹읏맨·현대건설힐스테이트·IBK기업은행알토스(배구 5개 구단) 등 경기도에 연고를 둔 4개 종목 18개 구단(기업구단 12, 시민구단 6)이 모두 참여했다. 김동연 지사는 “기회경기 관람권은 사실 제가 아이디어를 냈다. 이번에는 어르신과 장애인으로 시작하지만, 경기도민 모두가 스포츠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도민 모두가 스포츠를 직접 또
경기도가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2026년까지 1조 원 규모의 경기도 G-펀드를 조성한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23일 성남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창업라운지에서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신현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신진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장과 ‘경기도 G-펀드 비전선포 및 협약식’을 가졌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기회의 땅이다. 이곳에서 여러분이 마음껏 기업활동 하셨으면 좋겠다. 가능한 부분에서 경기도가 함께하고 여러분을 뒷받침하겠다”며 “뒷받침한다는 의미는 간섭하거나 가이드라인을 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제 역동성을 살리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G-펀드를 통해 여러분께 창업은 물론 연구.개발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매직새싹에 물 조리개로 물을 뿌려 기업 투자의 새싹을 키우는 세리머니로 비전을 선포한 뒤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2026년까지 1조 원 규모의 경기도 G-펀드 조성을 통한 경기도내 투자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성장 지원을 위해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참여 홍보 ▲투자기업의 기술개
'이화영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경기도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22일 오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근무했던 경기도청 경제부지사실과 비서실, 평화협력국, 도의회 사무처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과 10월 경기도청 압수수색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억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이 진행중인 이화영 전 부지사는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에게 경기도의 스마트팜 사업비 500만 달러를 북한에 대납해 달라고 요구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이 김 전 회장을 기소하면서 공소장에 이 전 부지사를 외화 밀반출 혐의 공범으로 적시한 가운데,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이 전 부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그동안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혐의와의 연관성을 전면 부인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쌍방울측이 킨텍스의 호텔 건립과 태양광 시설 사업, 남북교류 사업 등에 계열사들이 참여하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해 이 전 부지사에게 정치자금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전 부
김동연 경기지사는 21일 경기도와 수원,용인,성남,화성시가 서울3호선 연장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효율적 대안 마련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과 관련해 ‘출퇴근 1시간의 여유를 위한 통큰 협력’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교통 문제는 도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성남, 용인, 수원, 화성 등에 대규모 주택지구가 들어서며 출퇴근길 정체가 매우 극심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도민 여러분께 출퇴근 1시간의 여유를 돌려드리기 위해 정당과 지역을 초월하는 협치가 절실”하다며“경기도는 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 연장선상에서 “오늘 지하철 3호선 연장 및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수원시, 용인시, 성남시, 화성시가 맞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으로 4백만 도민의 출퇴근길이 조금은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경기도민께 출퇴근 1시간의 여유를 드리기 위해 경기도가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김동연 지사는 21일 협약식에서 “4개 시의 인구를 보니까 웬만한 광역 시의 2배가 넘는다. 이들 4개 시 교통 대책에 중요한 내용인 3호선 지하철과 경기남
경기도와 해양수산부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제1전시관)와 김포시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2023년 경기국제보트쇼’를 한국낚시박람회와 동시 개최한다. 올해 제16회를 맞이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요트·보트 등 레저 선박, 장비·기자재 등 다양한 국내외 제품을 분야별로 고루 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산업 종합 전시전이다. 도는 2016년부터 산업계 판로 확대 기회와 수도권 해양레저 수요층의 정보·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전시회를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재개된 작년 행사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도 불구하고 5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과 성과를 기록한 데 힘입어, 올해는 행사장 규모를 늘리고, 낚시·캠핑용품으로 전시 범위를 넓혀 폭넓은 관람 기회와 기업 간 교류의 장을 준비했다. 작년 대비 1.5배 넓게 확보한 3만 2,157m2 규모의 고양시 킨텍스(KINTEX) 실내 전시장에서는 세일링 요트·고무보트·서프보드 등 150여 척의 레저 선박, 엔진.부속.차량용 견인 장치 등 장비.용품과 카라반.캠핑카 등 해양레저관광과 접목한 대중 아웃도어 제품도 만날 수 있다. 또, 온라인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과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중고로 지속적인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긴급 자금수혈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경기신보는 지난 17일(금) 고양특례시청에서 「고양특례시 특화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고양특례시·경기신보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은 관내 기업인의 조속한 경영안정을 위한 고양특례시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행되는 고양특례시 중·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지원대상은 고양특례시에 사업장을 두고 업력 2개월이 경과한 중·저신용 소상공인(대표자의 개인 신용평점 879점 이하)이다. 고양특례시는 업무협약에 따라 경기신보에 15억 원을 출연하며, 경기신보는 출연금의 10배수인 150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번 특례보증의 보증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 원으로, 이는 기존 고양특례시 추천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보증한도(업체당 최대 5천만 원)보다 2배 확대된 금액이다. 또한 신청기업의 원활한 대출취
중앙정부 고위공무원으로 활동하던 인사들이 경기도 발전을 위해 민선 8기 경기도정에 합류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20일 집무실에서 개방형임기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신임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에 한현수 전 국방부 기획조정실장, 신임 사회적경제국장에 석종훈 전 청와대 중소벤처비서관, 노동권익과장에 조상기 전 고용노동부 정책보좌관을 임명했다. 민선 8기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3급)에는 한현수 전 국방부 기획조정실장이 확정됐다. 추진단은 경기국제공항 신설을 위한 용역과 조례 제정, 배후지 개발 등을 담당한다. 한 신임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은 2017년~2020년 국방부 군공항이전사업단장을 역임하며 수원·대구·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을 담당했으며, 2022년까지 국방부 기획관리관과 기획조정실장(1급)을 지냈다. 한현수 단장은 “국방부 사업단장과 기획조정실장의 경험을 활용해 경기국제공항 건설의 당위성을 국회와 중앙부처, 지역주민과 자치단체에 확산할 것”이라며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이전 부지 주변 지역을 성장 거점화해 경기남부 지역의 발전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사회적경제국장에는 석종훈 전 청와대 중소벤처비서관이 임
초저온․고온 등 특수환경에 적용되는 방위산업용 이차전지 신소재를 개발한 ㈜그리너지가 경기도의 대표적 규제 중첩지역인 여주에 2024년까지 1천억원을 투자해 K-배터리(차세대 이차전지) 설비시설을 구축한다. 국가첨단전략산업 중 하나인 K-배터리 관련 기술기업의 투자가 이뤄지면 지역 개발이 제한적인 경기 동부권역은 새로운 미래 신산업의 전초기지로 성장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연 경기지사와 이충우 여주시장, 방성용 ㈜그리너지 대표이사는 16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K-배터리 제조시설 건립 및 이차전지 혁신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동부 지역은 여러 가지 규제로 인해 그동안 애로 사항이 많았는데 미래혁신기업인 그리너지 투자유치로 균형 발전에 큰 도움이 돼 기쁘다"며 “미국의 실리콘밸리도 사막에서 출발했다. 여주는 거기에 비하면 훨씬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어 혁신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되지 않을까 싶다. 최선을 다해 충실히 약속을 지키고 여주시 발전을 위해 애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는 모든 게 열악하고 규제도 많은데
김동연 경기지사가 콜센터 현장실습생의 안타까운 죽음을 다룬 영화 ‘다음 소희’를 언급하며 “경기도에서는 넥스트 소희가 나오지 않도록 민생을 돌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15일 도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주간 실국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얼마 전 나온 영화 중에 ‘다음 소희’라는 영화가 있는데 우리 사회의 힘든 부분, 취약계층, 어려운 상황에서 일하는 청년들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넥스트 소희가 경기도에서는 한 명도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민생을 돌봐야 한다”고 말했다. 영화 ‘다음 소희’는 졸업을 앞두고 대기업 콜센터 현장실습을 나간 특성화고 학생 소희가 폭언과 성희롱, 부당한 대우를 받다 세상을 떠나자 형사가 그 죽음의 전모를 파헤치는 내용으로, 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다루고 있다. 지난 2017년 전주 저수지에서 실습 5개월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여고생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밖에도 김 지사는 이날 난방비 지원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 투자유치나 RE100 등을 통한 미래에 대한 대비, 일하는 방식의 혁신 등을 주문했다. 그는 “난방비 문제는 취약계층만의 문제가 아니라 중산층과 서민
신약 개발 기업 지엔티파마가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중인 ‘넬로넴다즈’의 임상 2상 연구 결과와 임상 3상 진행 상황이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뇌졸중 학술회의인 ‘2023국제 뇌졸중컨퍼런스(ISC)’를 통해 공개됐다. 임상 3상 등록 환자수가 전체 모집 환자의 80%를 넘어 오는 4월쯤 환자 등록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지엔티파마에 따르면 넬로넴다즈 임상시험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아주대학교 의료원 신경과 이진수 교수는 지난 8~10일 미국 달라스에서 열린 ‘2023 ISC’에서 뇌졸중 임상 2상 시험 결과를 포함한 임상 3상 시험 디자인및 진행 상황 등을 발표했다. 미국 심장협회에서 주관하는 국제뇌졸중컨퍼런스는 뇌졸중의 이해와 최적의 치료기술 개발, 건강한 뇌를 목표로 전세계 뇌졸중 학자와 임상전문가들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권위있는 국제학술회의이다. 이 교수는 연구 발표를 통해 넬로넴다즈의 작용 메커니즘, 뇌졸중 임상 2상 시험에서 확인된 넬로넴다즈의 안전성과 장애개선 효과, 뇌졸중 임상 3상 시험의 디자인과 진행상황 등을 소개했다. 발병 후 8시간 이내에 혈전제거술을 받은 중등도 이상의 뇌졸중 환자 208명을 대상으로 완료한 임상 2상 시험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민선 8기 핵심 정책인 '5대 기회 패키지' 사업의 하나인 '기회발전소' 를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글로벌비즈센터에 운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GH 기회발전소는 GH와 민간사업자가 협력하는 오픈형 공유 오피스로 젊은 창업가와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창업과 성장의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 발생하는 수익을 투자교류회 개최 등에 재투자해 성장의 기회로 제공한다. 기회발전소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내 핵심 입지에 건립 중인 글로벌비즈센터 업무시설 1층에 2천275㎡ 규모로 조성된다. ▲사진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 GH>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17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27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GH 기회발전소 사업이 젊은 사업가, 개발자들을 위한 창업의 기회, 기업 성장의 기회, 나아가 투자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으로서 역할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판교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미래 지향적인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지사가 캐서린 레이퍼(Catherine Raper) 주한 호주대사를 만나 탄소중립과 정보기술(IT) 등 미래혁신산업 관련 경제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13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한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경기도는 탄소중립과 관련해 여러 가지 방향을 만들고 있고 선도적으로 하려고 한다”면서 “호주가 수소를 포함해 많은 성과를 국제사회에 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함께 협력하면서 교류했으면 한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탄소중립과 관련된 실무 협력을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호주와 한국이 천연자원을 넘어 정보기술(IT)과 4차 산업도 협력할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는 “한국과 호주가 저탄소 경제에 있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굉장히 많다고 생각한다. 특히 청정수소나 저탄소를 배출하는 철광석과 철, 희토류 부분에 있어서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을 구축해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 “양국의 통상구조가 최근 방위산업이나 바이오테크 산업, 우주 분야 등 많은 부분으로 확대되고 있다. 정보기술(IT) 산업이야말로 양국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무궁
김동연 경기지사가 13일 튀르키예 대사관을 찾아 지진 희생자들을 조문하고 애도를 표했다. ▲13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무랏 타메르 대사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며 위로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 마련된 빈소에 조문했다. 도민 모두를 대표해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의 슬픔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도는 한마음으로 희망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가장 먼저 백만 달러의 구호금을 전달한데 이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민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도내의 한 아파트에서는 튀르키예 출신 주민의 호소에 응답해 대형트럭 3대 분량의 구호 물품이 모였다고 한다.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웃의 불행에 함께 아파하는 마음이 모여 희망을 만든다. 이런 희망들이 모여 또 다른 기적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와 국민들께서 아픔을 이겨내고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김동연 경기지사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조문록을 작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