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는 미디어아트 전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26일(토)부터 28일(월)까지 3일간 경기아트센터 갤러리에서 ‘뉴미디어 유니버스, 일곱개의 별(New Media Universe : This is the reality)’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아트센터 뉴미디어팀의 융합 전시 콘텐츠 발굴 프로젝트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뉴미디어콘텐츠학과와 공동 기획전으로, AR게임과 아트조형물, VR게임, 아두이노 인터랙티브 아트 등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우리 사회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영상, AR, VR 등 뉴미디어 콘텐츠가 전시되며, 관람자들이 직접 AR게임, VR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도 함께 이뤄진다. 경기아트센터 뉴미디어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도민들에게 최근 각광받고 있는 뉴미디어콘텐츠 전시를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미래 뉴미디어아트 예술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전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뉴미디어콘텐츠학과 정은서 학생은 “우리 세대가 꿈꾸는 세계관(유니버스)을 다양한 방식(영상, AR, VR 등)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세계 최대의 반도체 노광장비(극자외선을 이용해 반도체를 생산하는 장비) 기업 네덜란드 ASML이 화성 동탄에 약 2,400억 원을 투자하는 클러스터 건설을 시작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환영의 뜻을 밝히며 전담조직 신설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동연 지사는 16일 화성시 동탄로에 위치한 ASML 코리아 신사옥 부지 착공식에 참석해 “오늘 ASML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을 계기로 대한민국 반도체의 새로운 생태계 조성, 네덜란드와의 합작, 세계적 반도체 허브로서의 도약의 기회라는 새로운 모멘텀에 대해 확신하게 됐다”며 “경기도가 반도체의 중심이다. 아주 기쁜 날”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경기도는 ASML뿐만 아니라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램리서치, 도쿄 일렉트론 등 반도체 장비사 세계 1~4위의 차세대 연구소를 유치하고 투자를 받는 쾌거를 이뤘다”며 “ASML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을 계기로 대한민국 반도체의 새로운 생태계가 조성됐다. 경기도가 반도체 허브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하고 있는 김동연 경기지사 <경기도 제공> 이와 함께 “단순한 공장건설, 제품공급을 넘어 미래기술 확보, 연구개발(R&D
경기도가 1년이 지나도록 1천만 원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은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2천819명의 명단을 16일 경기도 누리집(www.gg.go.kr), 위택스(www.wetax.go.kr. 지방세 납부 사이트)에 공개했다. 명단이 공개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는 개인 1천765명, 법인 668곳으로 체납액은 개인 931억 원, 법인 301억 원 등 1천232억 원이다. ▲ 사진제공 <경기도>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는 개인 330명, 법인 56곳으로 체납액은 개인 201억 원, 법인 159억 원 등 360억 원이다. 이번 명단 공개 대상에는 외국인 20명도 포함됐다. 공개 대상자의 구간별 체납액 분포를 보면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미만 체납자가 1천888명(67.0%), 3천만 원 이상 5천만 원 미만 체납자가 408명(14.4%), 5천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 체납자가 310명(11.0%), 1억 원 이상 체납자는 213명(7.6%)으로 나타났다. 신규 공개 대상자 중 개인(2천95명)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30대 이하가 113명(5.4%), 40대가 361명(17.2%), 50대가 698명(33.3%), 60대
16일 진행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수자원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30년 이상 된 1기 신도시 등 택지개발지구의 경우 정부 및 지자체에서 재정비사업에만 치중하고 기반시설인 상ㆍ하수도에 대해서는 소홀히 대처하고 있다며 노후상수도관 교체를 위해 적극 노력해 주길 주문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명 의원은 "30년 이상 된 택지개발지구 내 상수도 배관망 중 600㎜ 이하는 주철관으로 대부분 시공됐지만 수명이 20~30년임을 감안할 때 교체시기가 도래한 만큼 지금부터 교체하지 않으면 상당수 비용과 누수로 인해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1기 신도시 내 아파트를 포함해 1994년 이전에 지어진 도내 아파트의 경우도 부식되기 쉬운 아연강관으로 상수도관을 시공해 배관 노후화가 심각하다며 지속적으로 정비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태형 의원(더민주, 화성5)은 수자원본부가 민간단체에 지원하는 사업비가 획일적으로 배분되는 방식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김태형 의원은 “민.관협력 수질보전활동 활성화 사업의 경우 매년 7천만원의 예산으로 7개 지역의 민간단체에게 1천만원씩 지원하다 2
15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간의 갈등으로 정회가 된 후 국힘 의원들이 오후 행감에 아예 참석하지 않는 등 일부 파행을 빚었다. 제일 먼저 질의에 나선 문체위 김철진 의원(더민주, 안산7)은 12월 15일 체육회장 선거가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 문체위 산하 출자.출연기관이 소재한 지자체와 협업을 잘 할 것, 문체국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 등을 주문했다. 사진제공 <경기도의회> 김 의원은 “코로나 3년 기간동안 도민들 입장에서 향유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한 대부분의 예산이 문체국 소관”이라며 “세입이 축소됐다고 해서 같이 줄이자는 건 동의하지 않는다. 민선 8기 문화체육 예산 확보하는데 더 적극적으로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광현(국민의힘, 가평) 의원은 “경기도체육회장 선거 관련해 상임위 차원에서 공정선거특별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다고 제안을 했는데, 중대한 문제들이 계속해서 여러 가지 제보가 오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숙의한 뒤 감사에 임하는게 좋겠다”며 정회를 요청했다. 이에 논의 끝에 오전 질의가 마무리된 11시30분부터 1시 30분까지 정회하기로 했지만, 내부 갈등으로
경기도와 국토교통부가 판교테크노밸리 기업 지원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16일 오후 2시 성남 판교제2테크노밸리 LH기업성장센터에서 ‘판교 제1·2밸리 스타트업 투자교류회’를 연다. ▲ 사진 <경기도 제공> 이번 행사에서는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투자유치와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판교테크노밸리 내 새싹기업과 국내 투자자와의 교류·소통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경기도는 다양한 정책사업을 통해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을 지원해 왔다. 경기도는 판교를 대한민국의 글로벌 새싹기업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새싹기업 해외진출 전략 수립, 맞춤형 컨설팅과 해외투자자 대상 새싹기업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판교 입주기업의 원활한 해외진출을 위한 사업화 자금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투자유치에 성공한 새싹기업 대표가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투자유치 전략 세미나를 시작으로, 기업설명회(IR), 1:1 투자상담회와 교류회순서로 진행된다. 새싹기업 기업설명회(IR)는 모두 10개 기업이 발표하고, 벤처투자자 31개 사가 참석해 투자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대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투자 교류회가 기업들의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해 나갈
신약 개발 기업 지엔티파마가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중인 넬로넴다즈 임상 3상 등록 환자수가 전체 모집 환자의 50%를 넘었으며 내년 상반기중 환자 등록을 완료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지엔티파마에 따르면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권순억 교수(대한뇌졸중학회 회장)는 지난 12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국제학술대회(ICSU 2022 & 2nd AKJSC)에서 넬로넴다즈 임상 3상 진행 현황을 발표했다. 권 교수는 ‘혈전제거술을 받는 뇌졸중 환자에 대한 넬로넴다즈의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임상 3상 시험의 과학적 근거와 디자인’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혈전제거술이 최근 임상시험들에서 그 효능이 입증돼 급성 허혈성 뇌졸중의 표준 치료가 됐지만, 재관류 후 NMDA 신경독성과 활성산소 독성으로 뇌세포가 사멸하면서 여전히 많은 환자는 장애와 사망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지엔티파마> 이어 “혈전제거술을 시행하는 환자에게 다중표적 뇌세포 보호 약물인 넬로넴다즈를 투여하면 환자들의 후유 장애 정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내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은 넬로넴다즈 임상 3상은 발병후 12
김동연 경기지사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안전예방 핫라인'을 개설하고, 도민안전혁신단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경기도 차원의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참사는 대한민국 ‘국격’에 관한 문제로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라는 대한민국에서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는 것이 참담할 따름“이라며 경기도 안전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 김동연 경기지사가 경기도 안전관리체계 개선방안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는 먼저 지난 1999년부터 시행 중인 '도민 안전점검 청구제'를 전면 확대.개편해 안전예방 핫라인을 만들기로 했다. 경기도청 홈페이지상의 청구 절차를 최대한 간편하게 개편하고, 카카오톡 경기도 채널과 전용전화(010-3990-7722번)를 설치해 경기도민이 쉽고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청구 대상도 시설물 안전에 국한하지 않고 일터와 도시생활, 사회재난 등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5명 이내의 민간 전문가와 사회재난 피해 당사자 등으로 '도민안전 혁신단'도 구성할 예정이다. 혁신단은 공공 안전관리에 대한 평가.분석, 정책 방안 마련, 중장기 비전과 근본적인 대안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경기도 감사관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기도 공무원의 비위행위 문제와 일산대교 무료화 과정 전반에 대한 감사의 필요성 등이 제기됐다. 김현석(국민의힘, 과천)의원은 9일 최근 경기도 공무원의 성추행 혐의와 마약밀반입 문제 등을 거론하며 비위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난 4일 경기도청 국장급 간부 공무원이 여직원을 성추행해 직위해제 됐고 지난달 8일 호주 시드니 공항에서 7억원 상당의 마약을 밀반입하려다 체포된 한국인 남성이 경기도 공무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언급했다. ▲ 사진제공 <경기도의회> 김 의원은 “참담하다. 경기도가 어쩌다 이렇게 됐느냐. 공직기강이 이렇게 땅에 떨어질 동안 경기도는 무엇을 했느냐”고 질책한 뒤 “특히 경기도 공무원이 마약에 연루된 사례는 처음”이라면서 “교육과 감찰활동이 전혀 실효성 없는 게 아니냐. 앞으로 대응방안을 제대로 세우라”고 주문했다. 이에 경기도 감사관실 관계자는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중앙부처 파견 기간 중에 발생한 일이고 개인의 일탈문제이긴 하지만, 앞으로 집중 감찰활동과 직원 청렴교육 등을 제대로 시행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철현(국민의힘,안양2)의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건설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은 이태원 참사 이후 경기도의 안전 불감증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안전 관련 대책을 집중 추궁했다. 사진제공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정영 의원은 "현재 건설현장의 안전 관리 시스템이 부실하다"며 특히 "일선에서 안전관리책임자가 부족한데 경기도가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를 따져물었다. 또 "공사비 규모에 따라 50억원 이상 공사장의 경우 안전관리자를 배치하고 안전관리비를 지급하고 있지만 안전관리비가 안전관리자의 인건비 일부로 지급되는 등 허술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전장비나 안전모, 안전화 등 다양한 안전장비가 필요한데 이 비용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대책을 주문했고,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점검팀 신설의 필요성도 제안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고준호 의원은 "이태원 참사 관련해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는게 중요한데 만약 경기도에서 중대 건설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제대로 대응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고 의원은 “중대한 건설사고가 발생 하면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중대 건설현장 사고의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
김동연 경기지사가 내년 경기도 예산안은 ‘민생, 기회, 안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2023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밝혔다. ▲제36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3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 경기도 제공> 김동연 지사는 3일 경기도의회 제365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중앙정부는 ‘건전재정’을 목표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예산을 축소했지만 위기의 시대에는 평시와 다른 대응이 필요하다. 재정이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2023년도 경기도 예산안은 ‘건전재정’이 아닌 ‘민생재정’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생위기, 기회위기, 안전위기의 복합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도민이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기도의 의지를 담았다”며 “대표적인 사례로 중앙정부가 축소시킨 ‘노인 일자리’와 ‘국공립 어린이집’ 사업을 확대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런 복합위기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진영이나 정파를 초월한 협력”이라며 “여야정이 머리를 맞대고 도민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는 것이 최우선”이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태원 참사’를 두고 당국과 공공의 예방‧관리‧수습 미흡을 강조하며, 애도 기간 이후 경기도가 실천할 특단의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 김동연 경기지사가 경기도청 1층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헌화하고 있다 < 경기도 제공> 김동연 지사는 3일 오전 수원 광교 경기도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에 조문하고 “공직자로서 너무 부끄럽고 참담하다. 제대로 되지 못했던 예방 조치, 현장에서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던 것들, 참사 발생 직후에 수습했던 모두가 다 큰 문제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모두가 당국과 공공기관의 책임으로, 경기도는 애도 기간이 끝나면 이와 같은 사고나 참사가 나지 않도록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특단의 조치를 마련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마음에서 우러나온 사죄와 공직자로서의 부끄러운 마음을 다시 한번 전한다”며 “경기도에 안치된 참사 희생자분들이 경기도민이든 아니든 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다. 경기도가 끝까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사진제공 <경기도> 김 지사는 지난 10월 31일 수원 광교 경기도청과 의정부
경기도는 이태원 참사로 인해 정신적·심리적 고통을 받고 있는 목격자나 도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유가족과 부상자 및 가족의 경우 서울지역 거주자는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서울 외 지역 거주자는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상담 지원을 하고 있다. 도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사고 목격자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운영한다. 정신건강 상담전화는 전국 공통번호로 전화를 걸면, 거주지와 연계해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전문가가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 이태원 참사 경기도 긴급 대응 지원단 < 경기도 제공>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를 통해 상담을 받은 도민은 141명으로, 이 가운데 목격자가 69명이었고 대응 인력도 4명 포함됐다. 141명 중 외상후 스트레스, 우울, 불안, 신체증상 등에서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이들은 18명이었다. 이들에게는 정신의료기관 이용과 치료비 지원 등을 안내했으며 현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속상담·관리 중이다. ▲ 사진 제공 < 경기도> 도는 이번 참사에서 20~3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규모 중소기업 종합전시회 ‘지페어 코리아 2022(G-FAIR KOREA 2022’)가 2억 9천900만 달러(한화 4,262억 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리며 막을 내렸다. ▲사진제공 <경기도>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지페어 코리아는 510개 중소기업과 40개국 494명의 해외구매자, 336명의 국내 대기업 구매담당자(MD)와 함께 온·오프라인 관람객 2만 1천495명이 다녀가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지페어 코리아를 통해 2천747건 2억 9천900만 달러의 수출 상담과 1천763건 1천392억 원의 국내 구매 상담이 이뤄졌다. ▲사진제공 <경기도> 코로나19 이후 3년여만에 오프라인으로 해외구매자를 초청하면서 수출 상담 건수는 지난해(1,547건)보다 약 77.6%(1,200건), 국내 구매상담은 지난해(1,232건)보다 약 43.1%(531건) 증가했다. 이밖에 투자유치설명회(피칭데이)와 실시간소통판매(라이브커머스)도 개최했다. 미래산업: 소·부·장 선도기업관, 참가기업 제품을 체험전시실 형식으로 연출한 지쇼룸(G-Show Room)
2일 경기도회의 본회의 도정질의에서 김동연 경기지사는 야당 도의원과 추경예산안 처리와 협치문제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 김현석 의원은 김 지사를 상대로 추경예산안 처리가 지연된 것에 대한 책임을 추궁했다. 김 의원은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2백9억원 버스 유류비 관련 쪽지 예산이 들어왔는데 예결위에서 얘기되지 않은 사안이 예결소위로 올라갔다"며 “이것이 2차 추경 파행의 단초가 됐다”고 지적하며 도지사의 지시 사항이냐고 물었다. ▲ 사진제공 <경기도> 이에 대해 김동연 지사는 "추경안이 제출되고 나서 버스노조 파업 직전에 나온 요구사항으로 추경 논의할 땐 없었던 사안이다. 갑자기 생긴 일을 어떻게 일일이 사전 협의를 하느냐“고 답변했다. 김 지사는 "도의회에서 예산이 부당하면 삭감의견을 내고, 타당하면 반영하면 되는데 이것 때문에 전체 추경이 파행되는 건 이해가 안 간다"고 반박했다. 협치 문제를 놓고도 설전이 이어졌다. 김 의원은 "도의회와 협력이 절실한 상황에서 여야정 협의체가 불발돼 유감이다. 지사의 참여를 요구했지만 의견이 다르다“며 ”도지사 참석 횟수를 도에서 반기별 1회로 못 박았기 때문에 여야정 협의체가 차질을 빚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