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7℃
  • 구름많음대구 -6.8℃
  • 구름많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4.7℃
  • 구름많음부산 -1.4℃
  • 흐림고창 -6.4℃
  • 흐림제주 3.0℃
  • 맑음강화 -11.0℃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1.6℃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5.9℃
  • 구름많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청담동스캔들> 제작지원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한 "그램그램"

숯불 소고기 전문점 브랜드로 알려진 '그램그램'(www.gramgogi.co.kr)이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스캔들>의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을 전했다.

 

25일, 그램그램 프랜차이즈 본사 (주)빅투 관계자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나만의 당신> 제작 협찬으로 인해 브랜드 가치가 상승한 효과를 본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또 "이번 <청담동 스캔들>에서도 연이어 지속적으로 브랜드가 노출되면서 더욱 확고한 고깃집 프랜차이즈의 위상을 떨쳐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램그램은 숯불 숙성 소고기 메뉴 갈비살과 부채살, 등심 주물럭 3가지를 1+1 개념으로 4인분 주문 시 4인분을 더 얹어주는 판매 방식으로 지난해부터 소비자들 사이에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랜차이즈다.

 

기존 가맹점들의 가파른 성장률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되어 각 상권에 창업을 문의하는 이들이 대거 늘고 있으며, 실제 그램그램 가맹점은 7월 24일 기준 총 127개 가맹점이 운영 중에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그램그램은 다음 달까지 총 60여 개 매장을 오픈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지난 6월에 100호점을 오픈한 이후 성장세를 보자면 드라마 제작지원 협찬 이후 그 성장세가 높아졌다고 분석할 수 있다.

 

그램그램 가맹점이 늘어나고, 각 매장의 매출 또한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이유로는, 드라마 협찬 등 본사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마케팅 덕분이라고 볼 수 있다.

 

지난주 종영 된 SBS 일일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을 제작지원 하면서 등장인물 중 감초역할을 하고 있는 문천식(극중 오광달) 고기집으로 고객들에게 인지도가 높아져 있는 상태이며, 신 메뉴 원투쓰리의 출시로 등심, 부채살, 소갈비살을 한 번에 맛볼 수 있음으로 고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또한 가맹점은 초보자도 운영이 쉽게 가능한 조리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으며, 넓은 주방이나 복잡한 조리 과정이 필요 없도록 완제품을 공급하기 때문에 편리한 운영이나 인건비 절감 등 프랜차이즈 창업 분야에서 선호하는 요소들만 고루 갖춘 브랜드라고 볼 수 있다.

 

본사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브랜드 가치가 수직상승하고 있는 그램그램이 향후 얼마나 더 성장해 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최근 밀려들고 있는 창업문의를 수용하기 위해 창업아카데미를 별도로 개설했고, 오는 28일 오후2시 가맹본사 그램그램 아카데미에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설명회가 실시될 예정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