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2℃
  • 구름많음강릉 3.8℃
  • 박무서울 1.0℃
  • 박무대전 -0.8℃
  • 구름많음대구 -2.5℃
  • 구름많음울산 1.3℃
  • 박무광주 -1.3℃
  • 구름조금부산 1.9℃
  • 흐림고창 -3.6℃
  • 구름많음제주 4.0℃
  • 구름많음강화 -0.9℃
  • 흐림보은 -3.3℃
  • 흐림금산 -3.7℃
  • 맑음강진군 -3.8℃
  • 구름많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4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건설노조 무기한 총파업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건설노조)은 21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일 0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건설노조는 "지난 1일 결의대회에서 건설현장 관련 법·제도 개선과 산업재해 감소 방안에 대해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으나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정부의 무능·무책임이 여전하다"고 총파업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1년 700여 명, 하루 2명 이상 죽어가는 건설 현장은 세월호와 다를 바 없다"며 "일반 화물차가 덤프트럭으로 개조돼 과적 운송을 일삼고 있고 산업단지 시설은 노후돼 폭발, 가스누출 등 대형사고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22일 서울광장에서 조합원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2박3일간 노숙 농성을 벌일 예정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