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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처음처럼, 소주 근육통 유발, 롯데주류법적 대응



중국 파룬궁 신문인 대기원시보는 19일 오후 중국 정규군이 베이징으로 이동했고, 베이징의 무장경찰병력이 동원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대기원시보는 내부소식통을 인용, 보시라이 서기의 신병처리 문제를 둘러싼 원자바오 총리와 저우영캉 간의 심각한 대립으로 인한 상황이라고 밝히면서, 중국 정부에 내란의 조짐이 있다고 보도하였다. “후진타오가 원자바오의 편을 들면서 저우융캉이 무장경찰병력을 동원하여 반발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베이징에서도 이에 대한 소식이 네티즌을 통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한 네티즌은 “중국 정부의 내란은 거의 불가능하다. 대기원시보는 파룬궁 단체에서 발행하는 신문이기에 더욱 믿기 어렵다”며 결국 루머에 지나지 않는 기사일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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