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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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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중진공, HIT500 사업 참여기업 모집

우수 中企 제품 선정,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6월30일 접수마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창업초기 중소기업 제품 또는 신제품을 출시한 중소기업의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제3차 HIT500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6월30일까지 모집한다.
 
HIT500은 2년 이내 신제품 출시기업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중소기업의 유망제품을 발굴해서 온라인 홍보페이지 제작, 소비자의 제품체험과 모니터링,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2차례에 걸친 HIT500제품 실물 품평회를 통해 168개의 제품을 발굴한 상태이며, 선정된 제품에 대해 온라인 제품 전시관 등재, 제품 체험 마케팅, 정책매장 입점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제공한다.

중진공은 ① 1차 소비자 평가, ② 2차 유통전문가평가, ③ 3차 제품 실물 품평회 등 3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HIT500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중진공은 6월7일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월드컵 현장에서 개최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전”에 HIT500 제품을 전시해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우리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중진공 전홍기 마케팅사업처장은 “HIT500에 선정된 제품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대형유통망진출지원 사업 등 중진공의 해외마케팅사업과 한류를 활용한 간접광고(PPL) 등과 연계해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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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