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의원은 “현재 억류되어 있는 탈북자 가운데는 생후 30일된 아기뿐 아니라 산모, 미성년자 70대 노인도 포함되어 있는데, 국제사회가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국정부가 계속해서 탈북자들을 체포해 강제북송을 집행하고 있는 현 상황이 무척 안타깝다면서 탈북자들이 강제 북송에 대한 처참한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면서 강력하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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