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17.8℃
  • 맑음서울 17.0℃
  • 맑음대전 18.4℃
  • 맑음대구 19.2℃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8.7℃
  • 맑음부산 14.6℃
  • 맑음고창 15.4℃
  • 구름많음제주 14.4℃
  • 맑음강화 13.5℃
  • 맑음보은 17.0℃
  • 맑음금산 17.7℃
  • 맑음강진군 17.8℃
  • 맑음경주시 19.0℃
  • 구름많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잠실 주공5단지 최고 50층 재건축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사전 심의 통과


 

잠실5단지 일대는 2030서울플랜에 따라 광역 중심 기능을 수행하고 인근에 123층 제2롯데월드도 들어서는 점을 감안해 50층까지 재건축을 허용하기로 29일 열린 도계위에서 위원들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잠실5단지는 잠실역 대로변과 잠실대교 남단 등 일부 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319.56%를 적용받아 현재 15층 3930가구가 최고 50층 7198가구로 재건축할 수 있다.


반면 도계위는 최고 45층까지 허용해달라는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의 재건축 계획에 대해선 서울시 `한강변 재건축 가이드라인`에 따른 층수제한을 준수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지난해 4월 박원순 서울시장이 밝힌 `한강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반포지구 최고 층수는 35층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