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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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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SK LG KT 인터넷가입 비교 통한 통신 재테크족 증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가계 소비를 줄이는 알뜰 재테크족이 늘고 있다. 수입은 늘지 않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임으로써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추세다.

 

집집마다 갖춰진 초고속 인터넷가입신청 변경 역시 최근 많은 사람들이 찾는 '통신 재테크' 중 하나다.

 

인터넷 가입이나 업체 갈아타기로 현금이나 사은품을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꼼꼼한 비교 후 인터넷 가입 시 현금 많이 주는 곳을 찾아 변경해야 한다.

 

서울에 사는 박 모씨(43)는 얼마 전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상품을 통신사 대리점을 통해 결합상품에 가입했다가 낭패를 봤다. 동일한 조건에 사은품을 더 주는 대리점이 있는가 하면, 본사 가입센터에서는 사은품 대신 요금을 깎아주는 등 같은 상품인데도 가격과 조건이 다르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이처럼 초고속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새로 개통을 하려고 알아보면 위약금 대납이나 사은품, 현금이벤트 등이 대리점마다 달라 소비자들에게 혼돈을 준다. 사은품을 많이 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이를 지키지 않는 업체들도 많아 소비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초고속 인터넷, 다양한 결합상품과 같이 통신상품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통신상품 비교 사이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통신사 혜택을 제대로 받고, 꼭 필요한 정보도 공유할 수 있어서 통신재테크족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인터넷가입비교사이트 유니인터넷 관계자는 "어느 통신사 상품이 가입자의 환경에 적당한 상품인지, 실제로 고객이 매월 내는 요금이 얼마인지 등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통신재테크의 첫걸음"이라면서 "1년 이상만 지났다면 굳이 약정 기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올레KT, SK브로드밴드, LG U+ 등의 다양한 초고속 인터넷상품을 비교하고 실속 있는 인터넷 가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니인터넷은 현재 사이트(www.uniinter.net)를 통해 가입 비교 상담 신청 시 CGV와 롯데시네마 등 11만원 상당의 VIP 영화카드나 LG USB메모리 카드, 토탈 홈케어 30만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현금 1만원을 추가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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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