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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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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김영희 커밍아웃! “나는 야동 매니아”

 

개그우먼 김영희의 솔직한 고백이 ‘맘마미아’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났다. KBS 2TV ‘맘마미아’ 32회에서는 김영희가 엄마와 함께 살며 불편한 점으로 “야동을 마음 편히 볼 수 없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이는 “엄마와 같이 살아서 불편한 점이 있냐”는 MC 박미선의 질문에 대한 돌직구 답변 이었다. “평소 살색 동영상을 즐겨 본다”며 조심스레 입을 연 김영희는 “나는 야동 매니아”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어 김영희는 “요즘은 엄마랑 같이 살고 있어 소리를 끄고 동영상을 보고 있다”고 말하며 “그 점이 가장 괴롭다”고 파격적인 고백을 이어갔다. 이에 김영희 엄마는 “가끔 김영희와 서먹서먹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영희, 솔직고백! 대박!”, “김영희와 김영희 엄마는 막강 모녀인듯”, “김영희 이야기에 묘하게 공감~”, “서먹하던 영희 엄마 마음 완전이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딸들의 솔직한 취미생활이 공개되며 추운 날씨를 따뜻하게 만들어줄 ‘맘마미아’는 열 명의 딸과 엄마들의 허심탄회한 폭탄 대화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맘마미아’는 김영희를 비롯한 김지민, 김현숙, 정주리, 김보민, 김혜선, 박은영, 레이디제인, 박진주, 박소영 등 열 팀의 스타모녀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감동이 있는 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박희상 기자/ phs@mbceconomy.com / 사진제공- KBS 2TV ''맘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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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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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