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지난 1957년 첫 발을 내디딘 ‘수원문화원’.
1957년 개원당시 지금은 없어진 당시 권선구 교동에 있는 수원시립도서관 내 한 귀퉁이를 빌려 ‘수원문화원’ 원사로 출발한 것이다.
이후 지난 2024년 4월말까지 ‘수원문화원’이 개원하기 전까지 이처럼 시립도서관이나 권선구청내 일부 건물을 원사로 이용하는 등 열악한 환경속에서 살림을 꾸려 왔다.
그런 ‘수원문화원’은 지난 2024년 4월 어엿한 단독 원사를 건립해 개원하면서 67년간 ‘더부살이’에서 벗어나 새로운 ‘둥지’에서 제2의 도약기를 위해 힘차게 비상(飛上)하고 있는 것이다.
‘수원문화원’에 따르면 “수원문화원은 수원시의 예산 및 부지 지원 등 전폭적인 지원으로 지난 2024년 4월 권선구 호매실동에 어엿한 독립원사인 ‘수원문화원’을 개원해 시민들에게 각종 문화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수원문화원내 ‘빛누리 아트홀’에서 각종 공연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각종 문화프로그램사업을 추진하는 등 문화원 설립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것.
수원문화원 원사는 호매실동 1366번지에 대지면적 7,033㎡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연면적 11.000여 ㎡에 이른다.
지하1층은 문화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한 지하주차장이 자리해 있고 1층에는 전시실과 로비, 어린 유아들을 데리고 오는 부모들을 위한 ‘수유실’이 자리잡고 있다.
2층에는 449석(장애인석 4석 포함)을 갖춘 ‘빛누리아트홀’ 공연장이 자리해 시민들을 맞고 있다.
‘빛누리아트홀’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각종 공연과 함께 문화단체와 시민단체들에게 빛누리아트홀을 대관해 맘껏 이용할 수 있도록 대처해 나가고 있다.
또 개인분장실과 함께 남·녀분장실, 100㎡ 넘는 연습실도 갖추고 있어 빛누리아트홀에서 공연을 하는 주인공(출연자)들을 지원해 나간다.
3층에는 ▲다목적실과 함께 ▲2개의 강의실을 갖추고 문화예술과 관련된 관련된 각종 프로그램들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다목적실에서는 세미나는 물론이고 학술대회까지 소화시킬 정도로 여유롭게 대처하고 있는 등 수원문화원은 수원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힘차게 날아 오르고 있다.
수원문화원 김봉식 원장은“수원문화원은 125만 수원시민들에게 건전하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독립원사를 추진해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을 개관했다”며 “앞으로 교육·전시·체험·교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서수원 지역권의 생활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시켜 지역문화예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문화원은 지난 12월 22일 439병상을 갖춘 ‘수원덕산병원’과 함께 수원지역사회내 의료 및 문화사업을 발전 시키고 수원시민들에게 그 혜택을 돌려 주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적극 대처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