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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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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수원지역내에서 펼쳐지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철저히 대처

-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 수원시 도시재생 및 거점시설 사후관리 간담회 개최
- 9일, 의회 도시미래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려
- 조미옥 의원, “도시재생 거점시설은 시민과 함께 사후관리가 핵심”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지난 9일 의회 도시미래위원회 회의실에서 「수원시 도시재생 및 거점시설 사후관리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조미옥 의원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제3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기한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사후관리 문제를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도시재생과장과 도시재생팀장을 비롯해 수원도시재단 산하 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관련 실무진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거점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문제점이 보고된 뒤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

 

조미옥 의원은 “수원시가 그간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했음에도, 육성 된 사회적협동조합이나 마을관리기업이 없다”며, “일부 공간은 특정 단체에 사유화되기도 하고, 홍보와 참여가 부족한 것 아니겠느냐”고 강하게 지적했다.

 

그는 이어 “거점시설은 시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만큼 최선을 다해 운영해보고, 여러 이유로 운영이 어렵다면 과감히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는 현실적 접근도 주문했다.

 

실무진들은 현장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실무진들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인력·예산 문제, 주민 참여 저조 등 운영의 실제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전하며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조미옥 의원은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정확히 알면 해답을 찾을 수 있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 수원시민에게 사랑받고 꼭 필요한 거점시설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실무진들에게 간곡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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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레미콘 운송 전면휴업, 건설 현장 ‘올스톱’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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