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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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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걸그룹 퀸비즈(Queen B''Z) ‘나쁜 여자는 벗어라’

앨범 미공개 화보가 공개



지난 9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성공적인 공중파 데뷔 무대를 선보인 5인조 걸그룹 퀸비즈(Queen B''Z)가 첫 데뷔작 ‘나쁜 여자는 벗어라''앨범 미공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화보는 ‘퀸비즈’의 리더 메아리, 메인보컬 구슬이, 지니, 랩퍼 이아람, 이루미, 다섯멤버들의 각자 개성과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로 요염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예쁜 척, 착한 척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퀸비즈의 순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다.

소속사 제이에스엔터테인먼트 이재만 대표는 “수많은 걸그룹 홍수속에 순수함과 기억에 남는 걸그룹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기념해 미공개 화보 공개를 통해 가요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비롯해 9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가요계 신고식을 치른 걸그룹 퀸비즈(Queen B''Z)는 기존 걸그룹과 달리 신인답지 않은 신인으로 실력을 겸비했으며 타이틀곡 ''배드''는 "약한 여자는 벗어라"라는 가사와 강한 비트의 사운드가 어우러져 중독성 있는 곡으로 7월말 뮤직비디오 공개 당시부터 가요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지난 4년간 준비해온 걸그룹 퀸비즈가 가요계 어떤 영향을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 제이에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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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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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