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5℃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9.9℃
  • 연무대구 17.5℃
  • 흐림울산 13.6℃
  • 맑음광주 18.6℃
  • 흐림부산 13.0℃
  • 맑음고창 15.6℃
  • 맑음제주 15.2℃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7.8℃
  • 구름많음경주시 15.4℃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메뉴

산업


니콘, 멀티 앵글 모니터 장착 COOLPIX S6600등 신제품 3종 발표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우메바야시 후지오, www.nikon-image.co.kr)는 멀티 앵글 모니터를 장착한 콤팩트 카메라 COOLPIX S6600을 출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또한 고배율 줌 렌즈 ‘AF-S DX NIKKOR 18-140mm f/3.5-5.6G ED VR’과 초경량 스피드 라이트 ‘SB-300’ 등도 함께 공개했다.
 
COOLPIX S6600은 COOLPIX S 시리즈 최초로 2.7인치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를 채용해 셀프 촬영을 비롯 로우 앵글과 하이 앵글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동작 인식 기능을 통해 손짓으로 카메라를 원격 제어 할 수 있는 ''제스처 컨트롤’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카메라에서 떨어진 상태에서도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줌 조작 등이 가능해 다양한 구도로 셀프 촬영을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유효 화소 수 1,602 만 화소, 이면조사형 CMOS 센서, 렌즈 시프트 방식 손떨림 보정 기능(VR) 등을 채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고감도, 저노이즈 촬영이 가능하다. 광학 12 배 줌 렌즈(35mm 환산 25-300mm 초점 거리)는 최대 2cm까지 매크로 촬영을 할 수 있으며 Wi-Fi 기능을 내장해 촬영한 이미지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스마트 디바이스에 쉽게 전송할 수 있다.
 
보정 기능으로는 피사체가 마주보는 효과를 낼 수 있는 ‘거울효과’를 비롯해 배경을 흐리게 만들어 인물을 부각시키는 ‘부드러운 인물효과’ 등을 새롭게 추가했고 피부보정, 작은 얼굴, 하얀 치아 효과 등 8가지 이미지 보정이 가능한 ‘뷰티모드’ 등 다양한 특수, 필터 효과도 탑재했다.
 
스테레오 오디오와 함께 1,920 X 1,080/60i의 풀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녹화 포즈 기능’을 이용하면 영상 중에 원하는 장면만 자르는 등 편집도 가능하다. 약 96.9×57.1×27.2mm(돌출부 제외)의 작은 크기와 배터리와 SD카드를 포함해 약 165 g에 불과한 무게도 장점이다. 화이트 컬러로 출시된다.
 
이번 함께 출시한 DX포맷 대응 고배율 표준 줌렌즈 ‘AF-S DX NIKKOR 18-140mm f/3.5-5.6G ED VR''은 DSLR 사용자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18-140mm(35mm환산, 27-210mm 상당)의 촬영 화각에 대응하는 약 7.8 배 고배율 표준 줌 렌즈다. 일상적인 스냅 촬영부터 인물, 풍경 촬영까지 광각과 망원에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ED 렌즈와 비구면 렌즈를 채용하여, 화각 전 영역에서 선명한 묘사가 가능하고 손떨림 보정(VR) 기능과 초음파 모터 (SWM = Silent Wave Motor)를 탑재 해 망원 촬영 시에도 흔들림 없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약 78mm × 97mm(구경 X 길이), 약 490g의 무게로 콤팩트한 크기와 휴대성을 극대화 했다.
 
초소형 초경량 스피드 라이트 ‘SB-300’도 함께 선보였다. 수직으로 최대 120도까지 바운스가 가능하며 크기는 약 57.4mm × 65.4mm × 62.3mm, 무게는 배터리 포함 약 120g으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이 제품은 FX 포맷, DX 포맷의 니콘 DSLR 카메라 외에도 i-TTL 조광모드를 채용한 니콘 콤팩트 카메라 COOLPIX A에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를 높였다. 스위치를 켜면 별다른 조작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사용자 환경(UI)과 다양한 조건에서 최적의 발광량을 스스로 조절해줘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우메바야시 후지오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COOLPIX 신제품은 멀티 앵글 모니터, 제스처 컨트롤 등 셀프 촬영에 유용한 기능이 다수 탑재된 제품”이라며 “셀프 촬영을 즐기는 젊은 고객층과 아이를 가진 유저들에게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