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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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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잡지협회, AI 시대 잡지의 가치 와 미래 재조명

 

AI 시대에 잡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제 45회 잡지발행인 세미나’가 막을 올렸다 .

 

(사)한국잡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AI 디지털융합시대, 잡지 가치와 미래’ 라는 대주제 아래 12일~ 14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다.

 

시저 메트로 호텔 연회장에서 열린 첫날 세미나에는 국내 잡지발행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은호 주타이베이 대한민국 대표부 대표와 공루친 대만잡지협회 이사장, 이정은 중화민국 대만한인회 부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이날 세미나에서 특별 강연자로 나선 공루친 대만잡지협회 이사장은 대만 잡지산업의 현황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소개했고, 황창연 플랜티엠 전무이사는 ‘AI First 전략, 매거진의 패러다임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또 김창준 플랜티엠 IMC 총괄 상무는 마케팅 상생방안을 발표했다.

 

백동민 잡지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술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지만 잡지가 지닌 깊이 있는 콘텐츠, 정보의 신뢰성, 그리고 문화적 영향력은 결코 대체될 수 없는 소중한 자산” 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잡지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962년 설립된 잡지협회는 국내 잡지산업을 대표하는 유일한 단체로 잡지계의 잡지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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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9일 만의 기적...수력발전소 터널서 2명 극적 구조
네팔 대홍수 발생 9일 만에 수력발전소 터널에 고립됐던 네팔인 직원 2명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터널 내부에 추가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다른 발전소에 고립된 직원 수백 명에 대한 구조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네팔 정부에 따르면 네팔군 등 구조대는 4일(현지시간) 중북부 바그마티주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을 수색하던 중 네팔인 직원 2명을 잇달아 구조했다. 구조된 직원은 발전소 기계반장 산제이 사씨와 기계 감독관 카비르 마하르잔씨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에는 먼저 구조된 사씨가 온몸에 진흙이 묻은 채 구조대원의 도움을 받아 현장을 빠져나오는 모습이 공개됐다. 비라지 박타 슈레스타 네팔 에너지부 장관은 "트리슐리 3A 터널에서 한 명이 안전하게 구조됐다"고 밝혔고, 수단 구룽 내무부 장관도 이후 두 번째 생존자 구조 소식을 전했다. 수색 작업에 참여해온 람 네우파네 네팔 의원은 터널 내부에 추가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네우파네 의원에 따르면 구조대는 수색 과정에서 터널 안쪽에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구조팀이 "당황하지 마세요. 구조하러 왔습니다"라고 외치자 터널 내부에서 "알겠습니다"라는 답변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