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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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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걸스데이 ‘여자 대통령’으로 돌와왔다

여자들이여 당당하게 고백하라


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민아, 유라, 혜리)는 어제 24일 오후 서울 중구 반야트리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The First Album Repackage 쇼케이스`를 열고 ‘귀여움-섹시-멋’ 끊임없는 진화를 거듭하며 정규 1집 앨범 리패키지 ′여자 대통령′으로 돌아왔다.

걸스데이의 정규 1집 앨범 리패키지 ′여자 대통령′에는 첫 공개된 타이틀곡 ′여자 대통령′과 기존에 히트곡 ′기대해′ ′반짝반짝′ 등을 포함해 13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타이틀곡 ‘여자 대통령’은 스스로 원하는 사랑을 얻기 위해 먼저 다가가는 당돌하고 용기 있는 여자가 되자는 인상적인 노랫말과 멜로디, 그리고 리드미컬한 랩의 조화가 일품이다.

이날 걸스데이 쇼케이스에는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온라인 음악 사이트 멜론과 로엔뮤직 유스트림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박노원 기자 / pnw@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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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