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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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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강·여가·사회참여 등 노인복지 지원사업 공모

-최대 1천만원씩 지원,비영리법인 또는 노인 관련 비영리 기관·단체

경기도가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가활동과 교육 등의 보조금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하는 ‘2025년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관과 단체 14곳을 3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경기도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노인복지 사업을 목적으로 하면서 경기도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노인 관련 비영리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공모·지원하고 있다.

 

올해 모집 분야는 △노인 교육활동 지원사업 △선배시민 등 노인 사회참여 관련 사업 △기타 창의적인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사업 등 노인복지 전반이다.

 

공모에 선정된 기관·단체에는 자부담 제외 1개 사업당 최대 1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도내 21개 기관·단체에서 ‘저소득 독거노인 영양교육’, ‘시니어 스마트폰·키오스크 교육’, ‘인형극 봉사단 운영’, ‘선배시민 사물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사업계획서와 단체소개서, 신청공문, 기존 사업실적 등 신청서류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사업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실현 가능성, 예산 적절성, 사업수행 능력 등을 검토 후 4월 중 선정 기관과 사업 수, 지원 금액 등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홈페이지(뉴스>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숙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도내 민간 기관·단체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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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