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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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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애프터스쿨 폴 아트 총 집합 ’진격의 앱스’

네티즌 사이에서 폭발적 반응


최근 한 온라인 사이트에 올라온 동영상 ‘진격의 앱스’가 네티즌 사이에 퍼지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진격의 앱스’는 일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을 패러디한 것으로 애프터스쿨의 한 팬이 실제 애프터스쿨의 ‘폴 아트’ 퍼포먼스를 자료로 만든 편집영상이다.

그 동안 애프터스쿨이 방송에서 보여준 완벽한 ‘폴’ 퍼포먼스를 한 영상에 모두 담았다. 이번 ‘진격의 앱스’를 통해 애프터스쿨의 화려한 모습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어 네티즌들 역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진격의 앱스’에서는 애프터스쿨이 뮤직비디오와 무대에서 보여준 다양한 동작들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전문가들도 놀랄만한 실력을 선보인 것 등 환상적인 모습이 끊임없이 나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영상을 접한 애프터스쿨은 “우리가 했지만 이렇게 편집을 해주시니 정말 대단해 보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또 다른 패러디물에 대해 은근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매주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애프터스쿨은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하나 둘씩 꺼내어 공개하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나나의 부상과 같은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꽉 찬 무대를 보여주며, 2013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박노원 기자 / pnw@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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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