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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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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해영 부회장, 25대 대한야구협회장 당선

KBO 사무총장 출신으로 폭 넓은 야구계 인맥 보유
깔끔한 일 처리 등 경력 인정 받아

양해영(63) 전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이자 대한야구협회 부회장이 제25대 대한야구협회장에 당선 됐다.

 

야구협회 선거운영위원회는 15일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양해영 후보를 당선인으로 공고했다.

 

선거운영위원회는 관련 규정에 따라 후보자 결격 사유 심사를 진행했고 기존 선거 예정일인 이날 단독 출마한 양해영 후보를 당선인으로 확정했다.

 

양 당선인은 1988년 KBO에 입사해 KBO의 마케팅 자회사인 KBOP 대표이사, KBO 기획부장, 홍보부장, 사무차장을 거쳐 2011년부터 2017년까지 KBO 사무총장으로 활동했다.

 

2017년에는 KBO 사무총장과 협회 부회장을 겸직했으며 KBO를 떠난 뒤 협회 업무에 집중했다.

 

양 당선인은 폭 넓은 야구계 인맥과 깔끔한 일 처리,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갖고 있는 리더로 주목 받고 있다. 

 

KBO는 프로야구를 관장하는 기구고 대한야구협회는 학생 야구 등 아마 야구를 총괄하는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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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