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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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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베가 아이언’

베가 아이언에 소중한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새겨 전하는 ‘땡큐 베가’프로모션 진행


팬택이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베가 아이언’을 전달하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정의 달 5월 마지막 날 시작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5월 동안 가족, 친구 등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팬택은 베가 아이언의 메탈 부분에 글자를 새겨주는 ‘시그니처 서비스’를 활용해 소비자가 전하고픈 메시지를 새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베가 아이언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31일 오후 6시부터 6월 12일까지 베가 브랜드 사이트(www.ivega.co.kr)에서 응모할 수 있다. 메시지 응모작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을 선정, 응모자가 등록한 메시지를 시그니처로 새긴 베가 아이언을 증정한다.

조영식 팬택 마케팅전략실장겸 상무는 “감사의 마음이 담겨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베가 아이언으로 고객들의 진심이 소중한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시그니처 서비스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어 이번 프로모션 역시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프로모션의 자세한 사항은 베가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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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