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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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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낙원중학교 윤규빈 학생 "대통령상 수상"

 

제37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낙원중 1학년 윤규빈 학생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윤규빈 학생은 집중호우 시 맨홀뚜껑 이탈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수압을 이용한 뚜껑 이탈방지 맨홀’을 출품했으며, “맨홀에서 남매가 빠져서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그 사고를 보고 너무 무섭고 안타까운 사고여서 이런 사고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습니다” 라고 발명품을 만든 계기를 설명했다.

 

윤규빈 학생은 ‘비가 많이 와도 맨홀 뚜껑이 안 열리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고심 끝에 맨홀 아래에 ‘ㄱ(기역)’자 모양 철판을 2개 설치하는 구조를 생각해 냈다.

 

평소에는 열려 있지만, 비가 많이 오면 수압으로 인해 철판이 올라와 자동으로 잠겨 빗물 역류를 막는다. 또한 윤규빈 학생은 “설치가 간편하고 침수 상황에서 자동으로 작동하는 장치를 고안했다”며 “제가 발명한 맨홀이 빨리 보급되어 교통사고나 인명 피해를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낙원중학교 조상수 교장은 “현재 운영중인 과학수업, 교내 발명대회, 교내 발명 관련 동아리, 영재학급 운영 등을 더욱 내실화해서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 및 창의적 사고 역량을 키워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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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설 명절 ‘가축질병 봉쇄’ 위해 700억원 지원
농협은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국 지역본부 및 축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긴급 방역대책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가축질병 확산 차단을 위한 범농협 차원의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설 명절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등의 확산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정부에 따르면 이번 겨울 조류인플루엔자(AI) 42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10건 등이 발생해 전국적인 방역 경계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농협은 정부와 함께 공동방제단을 구성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방역 자원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3가지 핵심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기존 소독 차량 외에도 전국 농·축협이 보유한 드론과 광역방제기 등을 추가로 확보해 총 1000대 규모의 방역 장비를 운용한다. 또한 정부가 지정한 ‘축산환경·소독의 날’ 운영에 발맞춰 설 명절 전후 이틀씩을 ‘집중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범농협 가축질병 방제단을 통해 농장주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과 방역 수칙 준수를 독려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현장의 방역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