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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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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베이비아이누리 어린이집, 안전한국훈련 초청

베이비아이누리 어린이집 원생들은 12일 여주시청을 방문해 이충우 시장에게 ‘2024년 안전한국훈련’ 참관 초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날 시청사를 방문한 ‘베이비아이누리 어린이집’ 원생들은 지난 5월 30일에 실시한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해 헬기, 소방차, 경찰차를 포함한 수십 여대의 장비와 300여 명의 인력이 동원된 대규모 재난훈련을 직접 눈앞에서 보면서 여주시 재난대응 체계와 대응 절차를 경험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한국훈련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맞춤형 안전체험활동으로 어린의 안전의식과 위기 상황대처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친구들에게 다양한 안전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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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지하철서 취객 휴대전화 상습 절도...소매치기 일당 검거·구속
심야 시간대 지하철과 버스 환승센터에서 술에 취해 잠든 승객들의 휴대전화를 상습적으로 훔쳐 온 소매치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절도 및 장물알선 혐의를 받는 60대 소매치기범 A씨와 장물 취득 혐의를 받는 40대 장물업자 B씨를 지난달 14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과 함께 A씨와 B씨를 연결해준 70대 장물 브로커 C씨도 장물 알선 혐의로 검거됐으나, 법원은 고령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기각해 불구속 상태로 송치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전문 소매치기범인 A씨는 누범기간 중 지하철역과 버스 환승센터를 오가며 술에 취해 잠든 승객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그는 휴대전화를 반복적으로 훔친 뒤 이를 평소 알고 지내던 브로커 C씨를 통해 장물업자 B씨에게 금전과 맞바꾸는 방식으로 처분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장물업자 B씨는 이렇게 확보한 휴대전화를 해외로 되팔아 수익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건은 올해 5월 별건 소매치기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지하철에 상습 소매치기범이 있다”며 “훔친 휴대전화를 매입해 해외로 처분하는 장물업자가 활개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경찰은 약 넉 달간 잠복과 폐쇄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