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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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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KB 'AI 포트폴리오' 떴다... 시장 전망·사후관리까지

케이봇샘 통해 자산배분 전략 등 투자 세분화

 

KB국민은행이 ‘AI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출시했다. AI포트폴리오는 고객의 비대면 투자 수요를 반영해 AI시장 전망부터 맞춤 제안, 사후관리까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를 위해 KB국민은행은 포항공과대학교 디지털 혁신연구센터와 산학협력 연구를 진행해 AI펀드스코어링 및 펀드 셀렉션 알고리즘 로직을 개발했으며, 자체 개발한 AI알고리즘을 케이봇샘을 기반으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해 포트폴리오에 적용했다. 

 

또한, AI포트폴리오는 기존 은행권에서 자산군 분류 시 사용하는5개 구분(▲국내주식 ▲신흥주식 ▲선진주식 ▲국내채권 ▲해외채권)이 모든 자산을 포괄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주식 ▲미국주식 ▲유럽주식 ▲일본주식 ▲중국주식 ▲신흥주식 ▲국내채권 ▲선진채권 ▲신흥채권 ▲하이일드 ▲대체자산 등 총 11개 자산군으로 정교하게 세분화했다.

 

개별 펀드의 경우에도, 포트폴리오 설계 시 펀드 내 비중이 가장 큰 대표 자산군 하나를 기준으로 매칭했던 것을 실제 해당 펀드가 투자하고 있는 자산을 최대 12개까지 모두 분석하도록 고도화해 더욱 세밀한 포트폴리오 제공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고객 선택권 확대를 위해 ▲일반 설계 ▲마이데이터 동의고객 대상 다른 금융 기관 자산을 포함한 설계 ▲고객 임의로 수정가능한 DIY설계 3가지를 제공하며, 투자 인사이트를 돕기 위한 자산군 선호도 분석, 뉴스 문장 분석, 펀드 진단 등 AI투자 콘텐츠도 다양하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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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