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25년 08월 28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매'의 눈으로 내 지역 챙긴다...서울 동작구 '수목 안전 감시단' 출범

 

서울 동작구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수목 안전 감시단(365 감시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4일 오전 동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60명의 감시단원이 참석해 ‘내 손으로 내 지역을 직접 챙기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발대식에 참석한 박일하 구청장은 “우리 동작구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감시단 여러분께서 저와 함께 우리 지역의 수목을 잘 관리해 건강하고 안전한 동작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격려했다.

 

감시단은 기존 단체의 성격과 역할을 거시적 관점에서 재정립하는 등의 미흡한 안전 분야에 대한 대응 단체를 새로 조직해 주민 주도가 핵심이다.

 

기존 단체들이 자연재해, 환경 순찰, 범죄 예찰 활동 등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사건 사고 예방에 주력해 왔다면, 365 감시단은 안전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실생활에 위험이 될 만한 모든 것을 감시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상시 자율 조직으로 운영된다.

 

동작구는 앞으로 다양한 감시 분야를 넓혀 조직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실생활 안전에 초점을 둔 365 감시단의 활동을 통해 관내 위험 요소를 제거하면서 도시의 환경을 바꾸고 궁극적으로 삶의 질과 생활 수준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4시간, 365일 안심하고 일상을 누리는 동작구를 지향하는 단체라는 의미로 감시단에는 ‘365 안심 감시단’이라는 이름도 부여했다.

 

또한 개별 안전 순찰조직의 활동을 효율적으로 조정하는 등 동작구 안전 감시의 총괄 관리 역할도 실무적으로 수행하도록 했다.

 

 

발대식이 끝난 후에는 구청 앞 화단의 수목에 ‘푯말’ 설치와 ‘영양제’ 분무 시연도 이어졌다.

 

김미경 감시단 단장은 앞으로의 활동을 묻는 질문에 “우리 감시단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화학비료와 제초제 대신 미량원소가 함유된 천연 다시마 액비로 화단 등 수목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선 “고래와 같은 물고기들이 상처가 생기면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다시마, 미역 등을 먹는다”면서 “건강한 나무를 만들어야 사람도 건강해지기 때문에 좋은 영양제를 선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권성동 제명하라”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과 진보당·사회민주당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내란 동조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2022년 2~3월에 두 차례 한 총재가 기거하는 가평 청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직접 쇼빙백을 받아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이 특검에 출석한 이후 그 의혹은 점차 명확하게 범죄 혐의로 밝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의 대표주자로서 12.3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앞장섰다”며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도 모자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2차 표결에 반대 당론을 이끌었다”고 했다. 또 “윤석열 체포 과정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윤석열 비호에 앞장섰다. 지속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한 권성동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