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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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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The 경기패스' GTX-A 요금... 최대 30% 환급

-수서∼동탄 월 40회 이용, 5만3천원 혜택
-일반 시민 20%, 저소득층 53% 할인
-5월 1일 The 경기패스 시행과 함께 적용

경기도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의 30일 개통과 관련해 'The 경기패스' 요금을 최대 30% 환급한다고 밝혔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27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TX-A노선을 이용하는 도민들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The 경기패스의 GTX-A 환급 할인을 최대 30% 적용한다고 밝혔다. 


현재 GTX-A의 요금은 기본요금 3,200원에 5km마다 250원씩 추가돼 수서에서 동탄까지의 요금은 4,450원이다. 'The 경기패스'를 이용해 수서~동탄 구간을 이동하는 경기도 20~30대 청년이라면 4천450원의 요금 중 30%인 1천34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월 평균 40회를 이용할 경우 매달 5만3천원을 절약할 수 있게 되며, 일반 시민은 20%, 저소득층은 53%의 할인율을 적용받는다.


The 경기패스는 GTX는 물론 시내버스, 광역버스, 지하철, 신분당선 등의 이용 요금을 환급해주는 경기도의 교통비 지원 정책으로 5월 1일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환급 역시 5월 1일 The 경기패스 시행과 함께 적용된다.


경기도는 개별 시ㆍ군의 기후동행카드 참여와는 상관없이 31개 모든 시ㆍ군과 함께 ‘The 경기패스’ 사업이 5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경기도 교통국장을 중심으로 도내 민원 및 홍보부서와 31개 시군 교통관련 부서,시스템 개발 유지 담당 업체, 경기교통공사 등으로 구성된 ‘The 경기패스’ 도민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도는 The 경기패스 본격 시행 전까지 국토교통부의 'K-패스'와 시스템 연동 개발이 정상적으로 마무리되도록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사업 초기 혼란 방지를 위해 120 콜센터 등 민원 부서와 시군 담당 부서에 민원 응대 매뉴얼도 배포할 예정이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The 경기패스는 경기도민의 통행패턴과 교통 현실을 반영한 지역맞춤형 교통비 지원 정책”이라며 “인천시가 수도권 교통국장 실무협의회에서 제안한 수도권 대중교통비 지원 방안 공동연구에 적극 참여해 수도권에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정책 발굴에도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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