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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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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경과원-광주광역시, AI산업 육성 및 활성화 업무협약

-“道-광주광역시 AI얼라이언스”구축
-경과원과 광주광역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AI산업 육성업무협약
-AI산업 활성화 협력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AI인력양성, AI실증 인프라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경과원은 22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AI얼라이언스를 구축해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AI 산업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협력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실증을 위한 상호 간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 지원 등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광주광역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1층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강성천 경과원장과 곽재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을 체결하면서 AI얼라이언스 구축을 기반으로 경기도와 광주광역시간 AI산업 시너지 창출 방안과 협력 프로그램 발굴에 대해 논의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2020년 설립, 광주 AI 산업 성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중심의 AI 데이터센터 및 실증센터 구축, AI 창업 및 기업 지원, AI 인재 양성 등 AI 산업융합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AI집적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과원은 이번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AI 관련 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AI가 기업과 산업계, 사회와 도민의 삶을 바꿀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 발굴과 대중화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말 국내 유일 인공지능 집적단지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지난 2023년 11월 개관하고 서비스를 시작해 운영하고 있다.


경과원은 이번 협약으로 인공지능 집적단지의 기반시설(인프라)을 활용해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해 도내 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AI혁신 기업 50개사 발굴, AI인력양성 1000명 등‘AI+경기’구현을 목표로 양 기관 간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경기도와 광주광역시 간 AI얼라이언스를 구축해 양 지역의 미래산업 동력인 AI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며 “경기도 내 AI산업의 성장 및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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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