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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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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최진학 제22대 총선 군포시 출마 기자회견

분골쇄신으로 쌓아온 경험과 역량 군포시에 바치겠다.

최진학 전 국민의힘 군포시 당협위원장이 22일 군포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2대 총선에서 군포시 출마를 공식화했다.

 

최 전 당협위원장은 “분골쇄신의 결의로 이 자리에 섰다"며 "평생을 살아온 소중한 군포시에 대해 내가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모두 군포시에 바치고자 한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지난 십여 년간 군포의 선거는 민주당의 독주가 계속됐다”며 “민주당이 우리 국민의힘에 대해 기득권이라고 주장하나 군포에서는 민주당이 기득권”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유통기한이 한참 지나 이제는 노후 도시가 되어버린 군포의 잃어버린 시간을 극복하기 위한 다른 선택이 필요한 시간"이라며 군포의 발전을 위해 △금정역 통합환승 역사 개발 신속 추진 △경부선 지하화 조기 착공 및 4호선 지하화 추진 △기존 원도심 재건축 △재개발 추진 및 AI 첨단공업 단지조성/스마트 평생교육도시 조성 △산본천 복원 적극 추진 및 산본신도시 AI 스마트 도시로 재건축 추진 등을 약속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저는 그동안 시류에 영합하지 않았고, 이해를 계산하며 이 당 저 당 옮겨 다니지 않았다"며 "최진학이 어떤 인물인지 어떤 능력을 지녔는지를 보고 판단해 달라.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최 전 위원장은 제1회 지선에서 군포시의원으로 정계 입문을 한 뒤 제2~4대 군포시의원, 제7대 경기도의원, 자유한국당 군포시(을) 당협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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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매점매석 금지 7월까지 연장...정부 “시장 교란 차단·물가 안정 총력”
정부가 석유시장 안정과 민생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 중인 석유제품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오는 7월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국제유가 변동성과 중동전쟁 장기화로 공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장 교란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가격 안정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태스크포스) 8차 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법무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등 주요 부처 장·차관이 참석해 석유·농산물·생필품 등 민생 밀접 품목의 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구 부총리는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되는 상황에서 일부 판매업자가 이를 빌미로 공급을 회피하거나 가격을 왜곡하는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7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어 “금지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과징금 신설, 포상제도 확대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8일 0시부터 적용되는 5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안도 이날 회의에서 논의했다. 국제유가 흐름, 국내 소비량, 재정 부담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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