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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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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0일부터 휴먼보험금 조회 서비스

 오는 10일부터 보험개발원 홈페이지(www.kidi.or.kr) ‘자동차보험 과납보험료·휴면보조금 조회서비스(AIPIS)’에서 본인의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휴면보험금 조회가 가능하다.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은 자동차 보험 계약자가 미지급된 휴면보험금 존재 여부와 금액을 확인하고 청구할 수 있는 자동차 보험 휴면보험금 조회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조회서비스를 이용해 휴면보험금이 확인되면 화면에 나온 보험사의 보상센터에 연락해 보험금을 지급해 줄 것을 요청하면 된다.

지난해 6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자동차보험 휴면보험금 미지급 잔액은 총 1368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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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