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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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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경기평생교육진흥원, 18일 ‘평생교육사 취업 특강’ 개최

평생교육사 역할 및 직무역량 이해, 취업 정보 제공 등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이 평생교육사의 역할 및 직무역량 이해 등을 위한 ‘평생교육사 취업 특강’을 오는 18일 수원메쎄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경기도 평생교육사로 취업하기’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자격 취득 예정자 및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일자리에 대한 정보 공유의 시간도 마련된다.

 

1부에선 윤여각 교수가 ‘평생교육사의 역할 및 미래비전’을 주제로 미래비전 및 역할에 대해 논할 예정이고, 2부는 현장 직무 역량을 중점적으로 다룬 ‘지역 평생교육사의 역할’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평생교육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서는 온라인(https://naver.me/x58RQcdP)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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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