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3.0℃
  • 구름많음강릉 20.0℃
  • 구름많음서울 24.3℃
  • 맑음대전 24.9℃
  • 구름많음대구 22.8℃
  • 구름많음울산 23.2℃
  • 흐림광주 22.8℃
  • 구름많음부산 22.3℃
  • 구름많음고창 23.4℃
  • 제주 21.8℃
  • 구름많음강화 21.1℃
  • 맑음보은 23.0℃
  • 맑음금산 23.4℃
  • 흐림강진군 22.3℃
  • 구름많음경주시 22.0℃
  • 흐림거제 21.7℃
기상청 제공

2026년 06월 04일 목요일

메뉴

정치


"상주시청 신청사 이전 안 돼"...'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 출범

 

경북 상주시청 신청사 이전사업에 반대하는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이 지난 25일 출범했다.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은 신청사 건립을 반대하는 시민들이 청사 이전의 부당함을 지적하는 동시에 공론화 하고자 설립했다. 

 

범시민연합은 김종준 전 시의원을 상임대표로 추대했다. 아울러 정재현 전 상주시의장, 임부기 전 상주시부의장, 신재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상주후원회장을 공동대표로, 유상근 전 경북도의원을 고문으로 선출했다.

 

범시민연합은 이날 출범식에서 신청사 이전사업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강영석 상주시장을 겨냥 이전 계획 즉각 철회와 주민투표 실시를 촉구했다. 시민들에게 직접 사과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김종준 상임대표는 "상주시장이 응답하지 않으면 국회의원, 시장, 의장 면담과 전단지 살포 및 1인시위 반대 서명운동을 하는 등으로 수위를 높일 것"이라며 "상주시민 모두 들고 일어나 신청사 건립 저지투쟁을 위해 행동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상주시는 최근 신청사 건립추진위의 결정에 따라 현 청사 인근인 낙양동 (구)잠사곤충사업장 일대를 건립 부지로 결정한 바 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국 사업장 멈추고 이틀간 ‘전면 안전점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전 사업장 폭발 사고 이후 전국 주요 사업장의 생산라인을 멈추고 이틀간 특별 안전점검과 안전교육에 들어갔다. 회사는 4일 “일부 공정을 제외한 전 사업장의 생산라인을 멈추고 사업장장과 안전관리책임자 주관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내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회사는 이번 결정으로 2023년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처음으로 모든 주요 사업장이 동시에 멈춰 선다. 점검 대상은 추진제·장약을 생산하는 대전·보은·여수 사업장과 K-9 자주포, 장갑차, 항공엔진 등을 생산하는 창원 1·2·3사업장, 그리고 대전·판교·아산 R&D 캠퍼스 등 총 9곳이다. 각 사업장에서는 화재·폭발 위험 요소, 중대재해 요인, 기계 장치와 작업환경, 구조물 상태 등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한다. 최근 3년간 위험성 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 조치 이행 여부도 확인한다. 특히 화약류를 취급하는 대전·보은·여수 사업장은 전 공정을 대상으로 보호구 착용, 접지 상태, 온·습도 관리, 치공구 관리, 안전장비 노후화 여부 등을 집중해서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는 저장소와 폐화약 관리 상태 확인, 공실별 비상조치 훈련도 병행된다. 대전 사고 이후 자동화가 늦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