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4℃
  • 맑음강릉 22.3℃
  • 맑음서울 19.7℃
  • 맑음대전 22.2℃
  • 맑음대구 24.2℃
  • 맑음울산 23.8℃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2℃
  • 맑음고창 23.5℃
  • 구름많음제주 25.8℃
  • 맑음강화 21.2℃
  • 맑음보은 21.3℃
  • 맑음금산 22.2℃
  • 맑음강진군 25.3℃
  • 맑음경주시 23.1℃
  • 구름많음거제 24.4℃
기상청 제공

2026년 09월 11일 금요일

메뉴

경인뉴스


가정의 달 및 세계인의 날 기념-'다(多)함께 다(多)하나‘ 군포어울림축제’ 개최

‘세계 의상 퍼레이드’, ‘다양한 나라 음식 체험’, ‘세계 전통의상 포토존’ 등 운영

 

군포시가족센터가 5월 가정의 달 및 세계인의 날을 기념, 지난 20일 산본로데오거리 이마트 옆 광장에서 ‘군포어울림축제’를 개최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과 함께 각 나라의 의상을 입고 거리행진을 하는 ‘세계 의상 퍼레이드’, ‘다양한 나라 음식 체험’, ‘세계 전통의상 포토존’, ‘세계전통놀이 마당’, ‘세계 전통공연’ 등이 운영됐다.

 

또한 가족사랑 공모전에는 61가족이 행복한 모습의 가족사진을 제출해 시상식과 더불어 사진전시회가 열렸다. 각국 대표 가족들과 내빈,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좋은 부모 선서식’은 5월 가정의 달을 더욱 뜻깊게 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가정의 달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며 마련된 어울림 축제에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구촌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자주 만들어 다양한 가족들이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전통 장류 속 ‘발효의 비밀’ 풀었다...유익 미생물 최대 44종 확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장류에서 최대 44종의 유익 미생물을 확인했다. 전통 장류의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미생물이 상호작용하며 고유한 풍미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것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시험연구소가 전통식품인증제도의 품질관리 기반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 고유한 제조·가공 방식과 맛, 향, 색 등을 유지하고 있는지 과학적으로 검정하고 품질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시험연구소는 이번 연구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전통식품 품질인증 장류 25개 제품을 수집해 3세대 유전자 분석기술로 미생물 군집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제품별로 최대 44종의 유익 미생물이 확인됐다. 농관원은 이를 통해 전통 장류가 단순히 전통적인 제조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식품을 넘어 원료와 제조환경,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미생물이 상호작용해 특유의 깊은 풍미를 형성하는 ‘생물학적 생태계’라는 점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생물 분야 국제학술지 ‘Letters in Applied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