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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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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특성화고 학생 110명 채용

4월 3일까지 지원서 접수… 5월 최종 합격자 발표

 
IBK기업은행이 창구텔러․사무지원․IT 분야에서 근무할 특성화고 신입행원 110명을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직으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기초생활수급자 자녀와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키우는 특성화고 학생을 우대하는 것 외에도 지역할당제를 통해 모집인원의 약 30%는 지방 학생들에게 균등한 취업 기회도 제공한다.
지원서는 오는 4월 3일까지 기업은행 홈페이지(www.ibk.co.kr)를 통해 접수 받고 서류심사와 실무자 및 임원면접을 거쳐 5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학업을 마친 뒤 오는 11월 연수를 받고 12월 전국 영업점에 배치되고, 입행 전에는 금융자격증 취득과 영업점 현장체험, 멘토지점 운영 등 예비금융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은행 관계자는 “특성화고 상업계열을 비롯해 공업․농업․실업․마이스터 등 금융권 취업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든 특성화고 학생에게 IBK입행의 문이 활짝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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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