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8℃
  • 흐림강릉 10.9℃
  • 구름많음서울 12.1℃
  • 흐림대전 12.8℃
  • 흐림대구 12.0℃
  • 흐림울산 9.9℃
  • 흐림광주 14.8℃
  • 흐림부산 11.8℃
  • 흐림고창 10.3℃
  • 제주 14.4℃
  • 흐림강화 8.9℃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3.6℃
  • 흐림강진군 11.5℃
  • 구름많음경주시 9.4℃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메뉴

정치


법무부, 이재명 체포동의안 국회 제출…27일 표결될 듯

윤 대통령 체포동의안 요구서 재가

 

법무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 요구서를 21일 국회에 제출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1부는 지난 1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배임 및 이해충돌방지법, 옛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이 대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이후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7일 서울중앙지검에 이 대표 체포동의 요구서를 보냈고 해당 요구서는 대검찰청과 법무부를 거쳐 윤석열 대통령에게 제출됐다. 윤 대통령은 21일 오전 체포동의 요구서를 재가했다.

 

회기 중 국회의원을 체포·구금하려면 국회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가결되면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다시 이 대표 구속 여부를 가리게 되고 부결되면 (이 대표는) 구속을 면한다.

 

국회법에는 국회의장이 정부로부터 체포동의를 요청받은 후 처음 개의하는 본회의에 이를 보고하게 돼 있다. 체포동의안은 본회의에 보고된 때로부터 72시간 이내에 표결이 이뤄져야 한다. 이에 따라 김진표 국회의장은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을 보고하고 27일 본회의에서 표결을 진행할 것으로 보여진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일부터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중동발 에너지 위기 총력 대응
정부가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번호 끝자리 기준, 주 1회 제한)를 확대 시행한다. 공공부문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은 자율 참여를 유도한다. 다만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 민간도 의무로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는 2011년 유가 급등 이후 15년 만의 공공부문 의무 시행이며, 민간까지 확대될 경우 1991년 걸프전 이후 35년 만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지난 5일 ‘관심’ 단계를 발령한 뒤 18일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자원안보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후부는 △액화천연가스(LNG) 소비 최소화를 위한 전원 믹스 조정 △석유류 절감 및 에너지절약 강화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 신속 보급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며, 장애인 차량·임산부·유아 동승 차량·전기·수소차는 제외된다. 민간은 자율 참여를 권장하되, ‘경계’ 단계 발령 시 의무화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약 2